•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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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벡테노프 카자흐스탄 총리 접견
[뉴스 큐 투데이]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6월 13일 오전 '올자스 백테노프' 카자흐스탄 총리를 접견해 이번 국빈방문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양국 간 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 조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대통령은 어제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논의한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소개하고, 앞으로 특히 인프라와 핵심광물 분야에서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을 보다 구체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이 중앙아시아 내 우리의 최대 교역, 투자 대상국이자 역내 경제를 이끌고 있는 카자흐스탄 진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기업들이 카자흐스탄의 주요 국책 사업에 더욱 활발하게 참여해 카자흐스탄의 경제 발전에 계속해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에서 양국 간 한층 강화된 파트너십을 구축한 것도 이번 국빈방문의 주요 성과 중 하나라고 하고, 이번에 체결된 핵심광물 분야 MOU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사회 각계각층에 활발하게 진출해 있는 12만 명의 고려인 동포들이 그간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하면서, 우리 고려인 동포들이 계속해서 양국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카자흐스탄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정부가 우리 대표단을 따뜻하게 환대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이번 국빈방문을 통해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역내 및 글로벌 이슈에 있어서 책임있는 리더십을 발휘해 나가기로 한 만큼, 이번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들이 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벡테노프 총리가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벡테노프 총리는 대통령의 이번 국빈방문이 한-카자흐스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발전시킨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양국 간 긴밀한 호혜적 협력이 계속해서 확대, 심화될 수 있도록 실무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특히, 벡테노프 총리는 카자흐스탄의 희토류와 핵심광물의 탐사, 발굴, 제련, 활용 단계에 걸친 포괄적인 협력을 한국과 추진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카자흐스탄에 진출한 약 700개의 한국 기업들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 특별워킹그룹〉을 통해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나아가 이러한 노력들이 양국 간 전문인력의 양성과 교류 촉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벡테노프 총리는 카자흐스탄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고려인 동포들이 계속해서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카자흐스탄 정부 차원의 노력을 적극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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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유・보통합을 향해 '함께 내딛는 첫걸음'유치원‧어린이집 교사 공동 연수 개최

[뉴스 큐 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6월 17일에 세종교육원에서 세종시 관내 공・사립 유치원 부장 교사와 어린이집 주임 교사 총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함께 내딛는 첫걸음'유치원‧어린이집 부장(주임) 교사 공동 연수(워크숍)’를 실시한다. 이번 공동 연수는 세종형 유‧보통합 추진 현황에 대해 자세히 공유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의 유‧보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과 정재훈 교수가 유‧보통합의 진행 상황과 주요 쟁점들을 심도 있게 다루며,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공동 연수 참석자들과 활발히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정재훈 교수는 유‧보통합이 우리 사회에 가져올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유‧보통합 담당자가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원활한 이해와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세종형 유‧보통합 추진상황에 대해 자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참석자들은 세종형 유‧보통합을 보다 체계적이고 유연하게 완성하기 위해 질문을 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선생님들 간에 상호 존중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 성공적인 세종형 유・보통합 실현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주시길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 5월에 교육부로부터 유・보통합의 최적지로 평가받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선정됐으며,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의 2단계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세종문화예술회관, 오는 7월 안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뉴스 큐 투데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세종문화예술회관이 지난 6개월간의 무대보강공사를 마치고 7월 중순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개관 후 시설노후화가 된 무대시설을 보강하여 안전성과 전문성을 갖춘 시설로 거듭나고자 공사를 진행했다. 주요 공사내용으로는 공연장 음향시스템 및 영상시스템을 교체·신설 했으며,무대조명 회로증설과 객석등 LED교체, 무대기계 제어시스템 설비교체를 통해 안전한 공연장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공연장 로비에 물품보관소 설치와 안전난간대 교체등 관객을 위한 편의시설 보강 공사도 진행했다. 재개관을 앞둔 세종문화예술회관은 관객들이 개선사항을 체감할 수 있는 콘서트, 클래식,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및 전시를 하반기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10개의 작품으로 구성된 라인업에 '예술로 조치좋지'라는 타이틀을 덧붙여 문화예술로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취지도 담았다. 7~8월에는 ‘YB밴드’와 지역예술단체 ‘양치기소년단’이 함께하는 '재개관 기념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 피아노 콘서트', 색다른 전시체험인 '세계민속악기 특별전:세종'을 선보인다. 9~10월은 지역 주민간 화합을 위한'세종합창제', 어린이 콘서트 '프렌쥬 클래식 사파리', 넌버벌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 힐링코미디연극 '수상한 집주인'을 선별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구성했다. 11~12월에는 '피아니스트 백건우 독주회'를 비롯하여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연극 '러브레터',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티켓오픈은 6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시작되며, 공연에 따라 사전예매 시 20%의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세종문화예술회관의 재개관을 기다려주신 시민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예술로 조치좋지'를 준비했다”며 “안전한 시설과 다채로운 작품으로 원도심의 문화활성화를 이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 2024 생존수영 수영장 현장 점검 실시

[뉴스 큐 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7월 1일까지 초등 생존수영 교육이 진행되는 세종시 관내 14개 수영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초등 생존수영 교육은 초등 2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중 위기 상황에서 대처 능력과 생존 방법을 익히도록 돕기 위해 이루어지는 필수 교육과정이다. 또한, 초등 생존수영 교육은 학생들이 이론적인 지식과 수중 대처 능력을 모두 배우기 위해 이론 수업과 실습을 병행하여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전년도와 달리 올해부터 3학년과 4학년의 실기교육 시간을 기존 8차시에서 10차시로 늘렸으며, 실질적인 생존 기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수영장 내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실습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항목은 총 15개이며, 주요 내용은 생존수영 표준 교육과정 운영 여부, 수영장 시설 안전 점검, 생존수영 실습교육 강사 적합성(강사 자격 확인 등) 등이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원의 업무경감과 교육활동 지원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존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꼼꼼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수중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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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수립·시행 나서

[뉴스 큐 투데이] 계룡시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여름철 평균 기온 및 폭염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2024년 계룡시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관리 총괄부서장을 팀장으로 상황관리, 복지지원, 건강관리지원, 농·축산지원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폭염대응 합동 T/F팀을 운영해 폭염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우선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문인력, 노인돌보미,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재난 도우미를 활용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안부전화, 건강 체크, 폭염대비 행동요령 안내 등을 실시해 폭염 사각지대 최소화 및 특별 보호·관리 등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시가지 횡단보도와 학교 일원을 중심으로 설치된 무더위 그늘막 40개소를 운영하고,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관내 주요도로에 살수차를 운영해 포장도로 복사열을 차단하는 등의 피해저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실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폭염에 따른 어르신 건강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며, 무더위 쉼터 내 공용양산을 비치하여 어르신들이 뜨거운 햇볕에 직접 노출되는 빈도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아이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금암동 일원에 바닥분수 공원도 운영한다. 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영농·옥외작업장, 건설현장 등 폭염 취약지역을 수시 예찰하고, SNS, 재난 안전정보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요령 등을 홍보해 폭염으로 인한 주민 건강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해 폭염기간이 장기화 됨에 따라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폭염대책이 필요하다”며, “폭염으로 인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폭염 대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들께서는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대에는 농사일과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적절한 휴식 등을 취해 폭염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이응우 계룡시장, 신규 이전기업 현장방문

[뉴스 큐 투데이] 이응우 계룡시장은 지난 11일 계룡제2산업단지에 신규로 입주한 ㈜에이치투, 지에스이엔이(주)를 방문하여 이전 기업의 빠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방문한 ㈜에이치투는 바나듐 흐름전지를 이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독일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5173㎡의 부지에 건축 면적 4880㎡의 공장을 준공하고 대전에서 이전했다. 이어 방문한 지에스이엔이(주)는 수배전반 외함을 제작하는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2월 7119㎡의 부지에 건축면적 4942㎡의 공장을 준공하여 화성에서 계룡시로 본사와 함께 이전했으며 수배전반 외함 생산기술력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각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과 간담회를 통해 계룡시 이전에 따른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고 공장 및 생산시설을 둘러 보며 직원들을 격려 했다. 이날 ㈜에이치투 한신 대표와 지에스이엔이(주) 한형섭 대표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받아 공장을 건립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시에 감사를 표하며, 직원 채용 및 정주여건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 자리에서 이 시장은 자신을 기업 도우미라고 소개하며 기업활동에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지 시장을 찾아 달라고 했고 기업과 시는 지역경제를 함께 이끌어 갈 ‘원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하기 좋은 계룡에서 튼튼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환원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응우 시장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인 ㈜에이치투와 지에스이엔이(주)가 우리시로 이전하여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기업과 시가 ‘원팀’이 되어 우리시 경제를 이끌어 갈 튼튼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민선8기 취임 이후 현장 행정을 강조하며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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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년 우수독서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뉴스 큐 투데이] 공주시는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한 2024년 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공주시를 비롯해 전국 20개 자치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공주시는 올해 네 번째로 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시는 7월부터 웅진도서관 주관으로 ‘여운을 이어 울림을 담아, 공주시 도서관’이라는 큰 주제에 맞게 ▲책과 책을 이어서 ▲작품의 울림을 담아서 등 2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책과 책을 이어서’는 웅진도서관의 독서동아리인 ‘웅진북큐’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매달 선정한 추천도서 목록과 타도서관 선진지 견학 등의 내용을 담은 활동집을 제작, 배포하는 프로그램이다. 어울림 시낭송 강좌인 ‘작품의 울림을 담아서’는 시낭송 전문가를 초청하여 7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웅진도서관에서 이론수업과 실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 중이다. 웅진도서관으로 전화 신청하거나 공주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선기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책 읽는 공동체 사회를 구현하여 시민들에게 질 높은 독서 진흥 사업을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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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역에너지 5개년 계획 수립 나서

[뉴스 큐 투데이] 금산군은 에너지정책 역량을 강화해 탄소중립 에너지 선도 도시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하고자 지역에너지 5개년 계획 수립에 나선다. 이번 계획 수립 방향은 지역 특성 및 에너지 수요 전망 등 지역에너지 분석을 통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군의 에너지 전환 실현을 위한 중장기적 목표 및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국가 및 충남도 사업과의 연계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심완보 금산부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 자문위원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을 맡은 ㈜블루이코노미전략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군 지역에너지 기본계획 방향‧추진전략 수립, 충남도의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에 따른 탄소중립경제의 실현과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시책 발굴을 통한 상향식 에너지 계획 수립 및 달성 방안‧기대효과 분석 등을 과업으로 수행한다. 이날 연구용역 추진 방향 보고와 함께 군의 에너지정책 방향과 목표, 안정적 에너지 공급 대책, 신재생에너지 등 환경친화적 에너지 사용 대책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도 이뤄졌다. 심완보 부군수는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미래의 에너지사회 구현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에너지 기본계획을 수립에 나선다”며 “정해진 일정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 규제혁신 발굴 보고회 개최

[뉴스 큐 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규제혁신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행정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자 심완보 금산부군수 주재로 담당관, 과장 및 직속기관‧사업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부서에서는 업무 추진 중 느낀 불합리한 행정규제 및 상위법령상 의무‧범위 한정 용어, 일상 속 불편 야기 불필요한 규제 등을 찾는 데 집중했다. 단, 조세의 부과‧징수, 보조금 등 재정지원 및 단순 민원 사항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논의된 주요 발굴 과제는 중소 소프트웨어사업 비율에 따른 사업참여 지원, 지방보조사업자 회계감사 등 개선,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방법 완화, 인삼경작확인서 민원발급 시스템 확대 등 52건이다. 또,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지원 등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사례 5건도 발굴했다. 군은 발굴 과제의 개선을 위해 자체 소관의 경우 자치 법규 개정을 추진하고 중앙부처 소관은 사안에 따라 하반기 건의과제를 제출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민생‧경제, 국민불편, 행정불합리 규제의 경우는 규제개혁 신문고를 이용하고 지방 중소기업‧소상공인 규제 애로 사안은 중소벤처기업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중앙규제 및 그림자‧행태규제 개선을 위해 규제혁신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며 “논의된 과제들은 적절한 절차를 거쳐 제약 내용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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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심뇌혈관질환과 고혈압·당뇨 합병증 조기 발견 검사비 지원

[뉴스 큐 투데이] 논산시는 다음달 31일까지 심뇌혈관질환과 고혈압·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조기 발견 검사로 안저검사와 경동맥초음파, 혈액검사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동맥초음파는 동맥경화 및 협착 정도, 폐쇄의 유무 등을 확인하고, 안과검사는 백내장, 녹내장, 당뇨병성 망막병증 등을 발견하는 검사이다. 또한, 정기적인 합병증 검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에서 가장 중요하므로 최소 1년에 1회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이 있는 경우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 합병증을 조기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뇌혈관질환의 합병증을 조기 발견하여 치료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조기사망과 영구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10개소, 고혈압·당뇨 합병증 검사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11개소, 안과검사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4개소(1개소 중복)와 협약을 맺고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는 안과검사와 경동맥초음파 등 최대 66,000원, 고혈압·당뇨 합병증 검사는 안과검사와 혈액검사 등 최대 50,800원 상당의 합병증 검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 대상자는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을 가진 만성질환자이며, 신청은 신분증을 가지고 거주지 보건(지)소·진료소에 방문하여 신청하고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발급된 의뢰서를 가지고 협약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하면 된다.

논산시, 세대 간 따뜻한 소통의 장 열어간다

[뉴스 큐 투데이] 논산시는 논산행복대학 어르신 학습자와 청소년이 함께 학습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세대공감 및 학습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대공감 학습은 지난 13일 논산행복대학 학습장(은진면 남산1리)에서 진행됐으며, 시는 어르신 학습자와 청소년에게 특별한 추억과 경험을 선사하는 자리로 평가했다.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산하기관인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진행한 이번 수업은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첫 세대공감 시범사업이기도 하다. 시는 학습장 섭외, 학습내용 계획 및 운영 등을,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모집(10여명), 다과 및 참여 청소년이 만든 기념물품 준비 등 각각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습자 어르신과 청소년은 퍼즐(논산시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 맞추기, 한지로 한복 접기, 성인문해교과서 수업 등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소통의 경험 기회를 확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수업이 각 세대 간 격차 완화와 상호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대학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데 도움이 되는 성인문해교육의 다양성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열린민원실 긴급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뉴스 큐 투데이] 논산시는 13일 논산시청 열린민원실에서 논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실 긴급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민원인의 폭언, 폭력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에 대한 2차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도중 공무원에게 폭언, 폭행과 함께 기물을 파손하는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중재 시도, 현장 녹음 및 촬영, 비상벨 호출, 피해 직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매뉴얼에 따라 진행했다. 특히, 긴급상황 대응반을 편성해 훈련을 실시하고 경찰서와 연결된 비상벨 작동 여부 점검을 통해 논산경찰서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상 상황 대비, 비상벨과 CCTV 점검 등으로 악성 민원인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직원과 시민 모두에게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논산시는 시청 민원실 뿐만 아니라 15개 전체 읍·면·동 민원실에 휴대용 보호장비를 보급하고 경찰서와 연계한 비상벨을 설치하여 비상상황에 대응하는 등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논산시 국방산업 대표 도시로 도약”... 방산기업 KDSㆍKDI 준공

[뉴스 큐 투데이] 논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국방산업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13일 논산시 양촌면에서 방산기업 케이디솔루션과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준공식이 열렸다. 이 두 기업은 대한민국 국가방위에 중요한 역할을 할 230mm 무유도탄의 핵심 구성품과 체계를 생산하게 된다. 민선 8기 들어 논산시는 市의 미래먹거리를 확보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국방산업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해왔다. 그 첫 시작이 2022년 9월 논산시와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간의 1,200억 원의 대형 투자 MOU체결이다. 방산기업 유치를 시작으로 논산시의 국방산업도시로의 도약도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2023년 6월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2024년 1월 국방국가산업단지 정부승인 △국가산단과 연계한 100만 평 규모의 자체 군수산단 추진 △2024년 2월 방산기업 풍산에프엔에스 500억 투자유치 △2024년 5월 충남 ‘국방군수산업’ 기회발전특구 선정 등 논산시는 민선8기 2년 만에 이루어 냈다고 믿기 힘든 국방산업 성과를 만들어 냈다. 정부도 논산시의 이런 노력에 화답했다. 2024년 2월 ‘충남 민생토론회’에서 尹대통령은 논산을 국가산단 클러스터로 지정하고 계획단계부터 기업이 필요한 시설을 완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기업유치는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데, 직원 채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4차까지 채용이 진행 중으로 이 과정에서 적게는 404명, 많게는 758명까지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입사자와 면접자 1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3%가 논산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16%는 논산거주자 우선채용 혜택을 받기 위해 논산시로 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채용이 활성화된 배경에는 회사 측의 지역인재 특별채용과 가산점 부여, 대기업 수준의 임금과 복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명제를 논산시가 기업유치를 통해 증명해 낸 셈이다. 이날 준공식은 주요인사만 참석하는 다른 행사와 달리 마을 주민이 대거 참여해 환영의 뜻을 보였다. 양촌면 마을 주민자치회가 식전공연을 펼쳤고, 통상 뷔페업체를 불러 준비하는 식사도 새마을부녀회가 자발적으로 나서 준비하는 등 기업의 준공식이 아닌 마을의 축제를 연상시켰다. 백성현 논산시장은“논산은 이제 긴 침체의 터널을 벗어나 대한민국 대표 국방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시작”했다며, “논산의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국방산업 미래비전에 환영과 응원의 뜻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그 시작을 함께 해주신 KDS, KDI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무 전 국방부장관을 비롯 김희수 건양대 설립자 총장, 국방대학교 임기훈 총장,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등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해 기업의 준공과 논산시 국방산업의 도약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급증하는 고용창출에 발맞춰 정주여건기능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논산시, 덜 짜게 덜 달게 입맛을 사로잡는“요리조리 영양교실”

[뉴스 큐 투데이] 논산시는 지난 11일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위한‘친구와 함께하는 영양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친구와 함께하는 영양요리교실’은 고혈압·당뇨 예방 및 저염·저당요리에 관심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15명 중 선착순으로 16명을 모집해 건강생활지원센터 요리조리방에서 ▲칼로리 걱정이 없는 양배추 오코노미야끼 ▲혈압과 혈당을 낮춰주는 미나리 & 두릅 불고기 김밥 만들기를 실습했다. 이번 요리 교실은 일상생활에서 탄수화물과 당류, 나트륨의 섭취를 줄이면서도 맛있게 조리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균형잡힌 식생활의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영양요리교실을 운영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대상자에게 모바일 앱과 건강측정장비를 연동시켜 실시간으로 건강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현재 115명의 대상자에게 4종의 스마트 장비(스마트워치, 혈압계, 혈당계, 체지방계)로 신체활동을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측정 결과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상담을 통해 운동관리, 영양관리, 질병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영양요리교실 체험을 통해 덜 짜게 덜 달게 먹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통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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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당진이 낳은 태백장사 홍승찬 씨름 선수 표창패 수여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의회는 생애 첫 태백장사 타이틀을 거머쥔 것을 기념하여 당진 출신 씨름선수 홍승찬(문경시청) 선수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홍승찬 선수는 지난 4월 22일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문경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급(80kg 이하) 결정전에서 양평군청의 김성용을 3-0으로 완승하며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이러한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당진시의회는 홍승찬을 환영하며 특별 표창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홍승찬 선수는 2002년 당진시 시곡동에서 태어나 12살 때 처음 씨름을 시작했다. 기지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씨름부가 있는 당진중학교에 진학한 그는 건강이 좋지 못한 아버지를 생각하며 더욱 운동에 매진했으며 결국 태백장사라는 꿈을 이루어 부모님께 효도하게 됐다고 전했다. 6월 14일 당진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표창식에서 김덕주 의장은 "당진 출신의 젊은 인재가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홍 선수의 뛰어난 기량과 끈기는 당진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큰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승찬 선수는 "당진시의회에서 주신 표창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표창식에는 홍승찬 선수의 가족들과 당진시의회 의원들,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홍 선수의 수상을 축하하고 함께 자리를 빛냈으며, 참석자들은 홍 선수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며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당진시 순성농협, 충남도 주관 2024 산지조직 경진대회서 신규조직상 수상

[뉴스 큐 투데이] 순성농업협동조합이 13일 보령 베이스 리조트에서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4년 농산물 산지조직 활성화 경진대회’에서 당당히 신규조직상을 수상하고 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산지조직 경진대회는 매년 충남도가 도내 농산물 산지조직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그동안 육성한 산지조직을 시상하는 대회다. 분야별 우수 사례를 전파하여 산지조직 출하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당진시는 지난해 순성농협 감자공선출하회(회원 36명)를 지난해 신규 조직했으며, 당진시농산물유통센터(대표 유광근)를 통해 오리온과 계약재배를 체결했다. 순성농협 35농가 1,133톤, 신평농협 31농가 543톤, 송산농협 12농가 190톤, 송악농협 6농가 200톤 등 총 84농가 2,066톤을 오리온에 납품해 16억 2,500만 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순성농업 강도순 조합장은 “우리 농업인들이 당진의 특산품인 황토감자를 가격 걱정 없이 제값 받고 안정적으로 농사지을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당진시감자공선출하회 조직으로서 당진시농산물유통센터와 연계해 마케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순성농협은 지난달 29일 오리온재단으로부터 감자수확기를 기증받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장마 전 고품질 황토감자 수확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접수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24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오는 3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업창업 분야는 가구당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은 가구당 최대 7,500만 원 한도 이내이며, 연 1.5% 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농업창업자금의 경우 △농지 구입 △하우스시설 △양액재배시설 △저장시설 설치 및 구입 △농기계 구입 △축사 부지 구입 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 구입 자금은 대지 구입을 포함한 주택 구입 및 신축, 증개축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1958. 1. 1. 이후 출생자)인 세대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당진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며, 최근 5년 이내에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비농업인과 농촌지역으로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도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서 및 농업창업 계획서 등의 서류 평가와 사업대상자 선정심사위원회의 면접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평가표 점수 순위에 따라 대상자로 미선정되거나 신청 금액 일부만 배정될 수 있다. 또한, 대출금액은 농협 및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즘기금의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신청액보다 적거나 없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창업 계획이 확실하다면 해당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반드시 사업 신청 전에 지원 자격, 지원 제외 대상, 융자 시 유의 사항 등 사업지침의 상세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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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이·통장연합회 제6회 한마음 화합대회 개최

[뉴스 큐 투데이] 보령시는 14일 대천체육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기관·단체장, 보령시 이·통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이·통장한마음 화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전국이통장연합회 보령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행정 최일선에서 시정발전을 위해 애쓰는 관내 363명의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대강화를 위해 계획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행사에 이어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화합체육대회 및 노래자랑,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주교면 강신복 은포1리장이 충청남도지사상을, 미산면 김완진 도흥리장 등 8명이 보령시장 표창을, 오천면 신재정 오포1리장 등 5명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박종환 전국이통장연합회 보령시지회장은 “매년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보령시 이통장들이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이·통장을 비롯한 보령시민이 이번 여름에 펼쳐질 제27회 보령머드축제,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의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시민과 행정을 연결하고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통장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이·통장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시민들의 마음을 모으고 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령시, '보령 창동정수장 개량공사' 준공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

[뉴스 큐 투데이] 보령시는 창동정수장 개량공사를 완료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상수도 보급률 확대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18년 1월부터 창동정수장 개량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 12월 시운행을 시작으로 2024년 6월 준공 됨에 따라 보령시민 약 2만 6667명에게 안전 수돗물을 공급한다. 창동정수장 개량사업은 국비 165억 원과 시비 164억 원 등 총사업비 329억 원을 투입해 정수용량 13,000㎥/일 ▲착수정 2지 ▲혼화・응집・침전지 4지 ▲급속여과지 4지 ▲정수지 2지 ▲슬러지처리시설 2지 ▲농축조 2지 등 상수도 정수 시설물을 전면 개량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11일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1992년 건설된 창동정수장의 기존 노후시설의 전면 개량과 현대화 설비 도입 등을 통해 정수능력이 1일 최대 1만 3000톤으로 향상됐다. 아울러 원수 특성 및 장래 수질 악화에 대비한 정수 수질의 안정성이 확보되어 주거생활환경과 보건위생 개선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창동정수장 개량공사 준공으로 보령시민들에게 성주산의 정기가 스며든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수도 시설을 관리하고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보령시, 아이들의 무한한 창의공간 알라딘공원 새단장

[뉴스 큐 투데이] 보령시는 명천동 알라딘공원(어린이공원) 새단장을 완료하고 시민에게 공개했다. 이번 어린이공원 재조성 사업은 관내 노후 한 어린이공원의 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어린이와 어르신이 함께 할 수 있는 시설을 배치해 세대 간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다. 알라딘공원은 명천동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나 즐길거리가 없고 시설이 낡아 이용률이 낮았으며, 공원 안의 나무가 무성히 자라 안팎으로 시야가 단절되어 있어 안전사고 발생 및 우범지대화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공원 이용층을 고려한 주민 선호 시설을 도입하고, 수목을 다시 식재해 건전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가파른 경사로 이용이 불편했던 공원 입구 계단은 조형 화단과 완만한 경사로로 변경해 유모차 이용자, 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이 공원을 더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놀이시설 주변으로 앉음벽 등 쉼터공간을 배치해 보호자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공원을 크게 한바퀴 돌 수 있는 산책로와 복합철봉시설, 크로스핏 운동기구 등 다양한 체력단련시설을 설치해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공원으로 재조성했다. 주요 조성시설은 모험형 어린이놀이시설(조합놀이대, 스파이더 놀이, 짚라인, 바구니그네) 조형앉음벽, 티하우스,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시설, 정자와 야간경관조명 등을 설치하고 금목서, 소나무, 배롱나무 등 특색있고 다채로운 수목을 정원 형태로 만들어 사계절 꽃피는 시민 힐링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수목표찰을 통해 주민이 꽃과 나무의 이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김동일 시장은“지속적으로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알라딘공원이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쉬어갈 수 있는 녹색 힐링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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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영웅딸기 김영웅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 대상 전국 1위 수상

[뉴스 큐 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12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린 2024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부여군 김영웅 농업인이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영 담당 공무원 및 관련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경영, 스마트콘텐츠, 라이브커머스 세 가지 분야 경진으로 진행됐다. 김영웅 농업인은 스마트경영 분야에서 과감한 투자 중심 경영을 통한 경영혁신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전통적인 딸기 농업 투자 방식은 소극적으로 최소한의 비용만 들여 최소한의 소득만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김영웅 농업인은 이를 혁신적으로 발전시켜 투자 대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투자 요인별로 세밀하게 분석하고, 기존 농가들의 한계를 넘어 과감한 투자로 딸기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겨울 전국적으로 햇빛 부족으로 딸기 생산량이 급감하는 현상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영웅 농가는 과감한 LED 투자로 생산량 감소 없이 딸기를 수확할 수 있었다. 더불어, 딸기 가격이 폭등한 상황에서 LED 투자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김영웅 농업인의 사례는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들을 공유하고 확산시켜 한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급변하는 농업 및 기후변화에서 경영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새로운 경영기법과 독특한 농업 기술력 크로스오버는 매우 중요한 과제로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경영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 준비

[뉴스 큐 투데이] 올해 22회를 맞이하는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사랑의 연, 서동과 선화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서 열린다. 6월 29일 야간경관 점등식 행사와 인기가수 진성, 박서진, 강혜연, 박상철 등이 출연하는'KBS 찾아가는 음악회'를 시작으로 본 행사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궁남지를 찾는 관광객을 위하여 경관 및 편의시설은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8개 분야(공식행사, 대표·공연·체험·경연·이벤트·시가지·전시프로그램) 29개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신나는 음악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물놀이 “연꽃나라 워터 스플래시” 프로그램과 관람객에게 궁남지에서 키운 연을 미니화분과 함께 제공하여 궁남지의 연꽃을 가정에서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눈여겨볼 프로그램으로 “연꽃나라 라디오 방송국”은 궁남지 축제 행사장 상설 라디오 방송국으로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관광객과의 즉흥 토크와 신청곡접수 등으로 관람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음악방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과 연꽃을 모티브로 생동감 넘치는 특수효과와 조명으로 궁남지 수상 무대에서 펼쳐지는 수상 뮤지컬 “궁남지 판타지”, ▲ 미디어아트와 LED 조명 등으로 궁남지의 밤을 화려하게 만들어낼 “궁남지 빛의 향연”, ▲ 연꽃을 국화로 하는 국가의 예술단 초청공연 “해외 연꽃나라 문화예술 콘서트” 등으로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 인기가수 이영현의 개막 축하 무대와 벤(발라드), 비오(힙합), 캔디샵(아이돌) 등이 출연하는 2030세대 취향 콘서트 “Lotus 드림 콘서트” ▲인기 트로트 가수 민수현, 윤수현, 별사랑 등이 출연하여 전통 트로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궁남지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밖에도 ▲ 오케스트라의 정통클래식 연주회 “한여름의 연꽃음악회” ▲ “부여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 공연을 준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해는 집중호우로 인해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선보이지 못한 아픔을 겪었지만, 올해는 일정을 재정비하고 임팩트한 구성과 연출을 통해 프로그램 질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했다.”라며 “관광객과 군민들이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부여군,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열어

[뉴스 큐 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13일 부여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여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하여 장성용 부여군의회 의장, 박도희 부여군체육회장, 부여교육지원청 김영배 교육장, 출전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 보고,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부여군은 게이트볼, 배구, 테니스 등 25개 종목에 554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며, 금일부터 16일까지 서산시에서 진행되는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그동안의 피땀 흘린 노력을 바탕으로 타 시군과 각축을 벌인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 군은 부여의 체육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체육인들의 땀과 노력이 더해져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라며 “모두 최선을 다하되, 단 한 분의 부상자 없이 선수분들 모두가 최고의 결과를 성취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응원했다. 박도희 부여군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모두 발휘해 좋은 성적을 이루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육회 가맹단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15개 시군 선수단 등 70,000여 명이 참석하여 30개 종목 대항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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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 서산의 꿈!, 충남에서 하나로!'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막

[뉴스 큐 투데이] 충남 서산시에서 개최되는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13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15개 시군 선수의 열띤 각축전이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은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김기영 충청남도행정부지사, 15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 등 1만 5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행사와 열광의 박수가 대회 개막을 장식했다. 식전행사는 서산시 홍보대사 조영구와 설수진이 사회를 맡아 k타이거즈, 서산시립합창단, 트로트 가수 황윤성의 공연을 진행했다. 개회식은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의 대회 축하 비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선수단이 ‘해뜨는 서산’의 의미를 담아 해뜨는 언덕을 넘어 입장했으며 환영 공연이 진행됐다. 또한 서산시 15개 읍면동 순회를 마친 성화가 점화됐으며, 500대의 드론과 전문댄스팀의 융복합 멀티미디어 쇼와 경품추첨, 인기가수 이찬원과 코요태, 홍진영 등의 무대가 이어졌다. 성화 점화식은 ‘해뜨는 서쪽, 빛의 길 따라’라는 개회식의 주제에 맞춰 ‘하늘길, 땅길, 바닷길, 철길, 친환경의 길, 첨단의 길, 문화체육의 길’을 상징하는 7명의 주자가 맡았다. 7명의 주자는 하늘길을 대표하는 서산공항, 땅길을 대표하는 서산-영덕간 고속도로 대산-당진구간, 바닷길을 대표하는 국제 크루즈선 출항 등 각 길에 기여한 시민으로 구성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2년 만에 우리 시에서 열린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방문해 주신 도민 분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고 가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해뜨는 서산에서 15개 시군이 하나 되는 화합체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대회 기간에 15개 시군 1만여 명의 선수단이 30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시는 대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 종사자 800여 명을 배치했으며, 읍면동별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자원봉사자 900여 명이 행사 운영에 협조한다.

서산시, 2024년 1기분 자동차세 89억여 원 부과

[뉴스 큐 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올해 제1기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대상 7만 3천706건에 대해 총 89억여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부과 금액은 서산시 차량 등록 대수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6월 대비 부과 건수 2천625건, 부과 금액은 약 3억 원 증가했다.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시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배기량 125cc 초과 이륜자동차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올해 1월과 3월에 선납한 소유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과 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자동차세는 6월에 전액 부과되며, 1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6월과 12월에 절반씩 부과된다. 납세 고지서는 6월 1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과 금융 앱, 위택스 고지서 전자사서함 등으로 발송된다. 납부는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며, 고지서 없이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 인출기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통장 등으로 자동차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시는 납세자가 은행 방문 없이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자동이체,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지방세 납부 ARS 등 다양한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한명동 서산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납부 마감일인 7월 1일까지 납부되지 않은 경우 3%의 가산금과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주시길 바란다”며 “항상 성실하게 납세해 주시는 시민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정한 세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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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아산시 선수단의 저력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뉴스 큐 투데이] 아산시는 13일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이하 충남도민체전)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은 박경귀 시장, 김희영 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과 선수 및 임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 보고를 시작으로 결단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충남도민체전은 ‘도약하라 서산에서! 비상하라 충남으로!’라는 구호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산시 일원에서 열리며, 아산시 선수단은 29개 종목에 987명이 출전해 3년 연속 종합 준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힘겨운 훈련을 이겨내신 선수단 여러분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2년 연속 종합 준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아산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박 시장은 “도민체전은 시세를 반영하는 결과를 내는 게 지금까지 상례였지만, 우리 아산시는 ‘종합우승’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세워야 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또 그 과정에서 우리의 역량은 더욱 성장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두 부상 없이 건강과 안전에 유념하여 경기를 펼쳐 달라”며 “15개 시·군 선수단과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충남도민체전은 충남도내 15개 시·군에서 1만 2,000여 명이 참가하며, 채점 종목 24개, 비채점 종목 6개, 시범 종목 2개 등 총 32개의 종목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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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긴급 반찬 나눔 지원사업’ 추진

[뉴스 큐 투데이] 예산군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은둔형 및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랑의 반찬 나눔 지원사업은 광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구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 등 정서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긴급 반찬 나눔 지원은 장애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중장년 저소득층 가구를 중점 대상으로 추진하며, 사각지대 발굴이나 지역에서 응급상황에 처한 대상자가 발생하는 경우 긴급히 반찬을 지원해 생계를 돕는다. 지원 대상 가구는 현재 두 가구로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세 가구를 추가해 올해는 총 다섯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원을 연장하거나 추후 복지관 반찬 지원사업 등과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일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밑반찬 나눔을 통해 약소하나마 긴급한 상황에 처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데 의의가 있다”며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시면 관계자는 “면에서도 협의체와 발맞춰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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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그림으로 되살아나 돌아온 유관순

[뉴스 큐 투데이] 천안시는 천안시 사적관리소는 재일한국인 김석출화백이 유관순 인물화를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증으로 천안시 사적관리소에 위치한 유관순기념관은 사진자료 뿐만이 아니라 미술작품으로 유관순열사를 만날 수 있어 관람객으로서는 유관순에 대한 이미지를 좀 더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김석출화백은 1949년 일본 기후현(岐阜県) 출생으로 7살 때 오사카로 이주한 후 오사카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는 재일한국인 화가로 1968년에 오사카시립미술관 부설 미술연구소를 수료하고 고려미술회를 1981년부터 1998년까지 운영했다. 현재는 한일미술교류전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1981년 제 1회 고려미술전을 시작으로 2024년 광주미술관 하정웅미술관 디아스포라작가전 ‘김석출-두드리는 기억’까지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다. 또한, 김석출화백은 1993년 발간된 ‘조선의 잔다르크 : 유관순’이라는 책의 삽화를 준비하면서 유관순의 여성적인 모습을 조명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유관순열사 생가와 서대문형무소 등 유관순열사와 관련된 곳을 직접 답사하면서 사실적인 그림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 사적관리소에 유관순열사를 사랑한 작가의 열정이 담긴 작품이 기증되는 것은 4·1만세운동으로 대표되는 천안의 독립 대표지역 이미지에 걸맞는 환영할 일이다”라며 “땀과 열정이 스며있는 작품을 유관순열사의 고향인 천안시에 기증해주신 김석철 화백님께 감사드리며 독립운동의 고장 천안의 위상제고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적관리소는 지난 달 26일 광주광역시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미술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김석출-두드리는 기억’에 출품했던 작품들 중 유관순 인물화 37점을 확보했다.

천안서북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당부

[뉴스 큐 투데이] 천안서북소방서는 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통해 신속한 피난을 돕는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아파트 및 기숙사를 제외한 단독·공동주택에 세대별·층별 소화기를 1개 이상 비치해야 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구획된 실(거실, 주방)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홍보하기 위해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시 카드뉴스를 활용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홍보하고 다중이용시설과 협력하여 시설 내 영상매체를 통해 홍보동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천안서북소방서는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인식 파악을 통해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율 설치율 제고 방안 도출을 위한 인식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홍보한 바 있다. 강기원 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인명ㆍ재산피해 최소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라며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수신지구’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투자 촉진 기대

[뉴스 큐 투데이] 천안시가 투자유치 촉진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도의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요청 대상지 중 하나로 ‘천안 수신지구’가 선정돼 이르면 이달 말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 신청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도정 핵심과제인 베이밸리 건설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복원을 통한 국내외 글로벌 기업 유치,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표로 천안·아산·서산·당진시를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개발 사업시행자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등을 감면받는다. 입주기업도 세금 감면과 자금 지원, 국·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감면, 생활 여건 개선 등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천안 수신지구는 미래모빌리티 융·복합사업과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제5일반산단, 동부바이오일반산단 등과 연계한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할 전망이다. 천안시는 최근 충남도와 함께 수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남경제자유구역 천안 수신지구 개발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주민공람은 이달 18일까지 충남도 개발전략과와 천안시 산업단지조성추진단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천안 수신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기업 유치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남도와 긴밀히 협의해 수신지구를 시작으로 천안시 산업 중점육성지역에 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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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자동차 부품제조업 근로자 복지 지원 한걸음 전진

[뉴스 큐 투데이] 청양군은 충남도와 4개 시·군(청양군,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이 연합하여 참여한 고용노동부 주관'2024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자동차 부품제조업 상생 협약 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대·기아차의 2·3차 이하 협력사들과 자동차부품업계 근로자의 처우개선 및 근로 여건 향상을 통해 고용을 촉진하고 가정 친화적 복지제도 지원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자동차 부품제조업체 장기 재직 근로자에게 복리후생비(건강검진·출산 지원·복지포인트)로 최대 3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관내 4개 업체 60여 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우리 군 자동차 부품제조업체 현황은 4개 업체 70여 명으로 자동차 부품제조업 관련 종사자가 많은 지역에 비해 기업체 수가 적고 소외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상생 협약 연합체(컨소시엄) 참여를 통한 관내 기업 전체 근로자 복지지원에 앞장서 균형 발전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 생산 중소협력사들은 신규·숙련 인력 부족과 잦은 이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안정적인 고용 촉진과 복리후생 개선을 통한 구인난 해소, 지속 가능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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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령 운전자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호응

[뉴스 큐 투데이] 태안군이 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고령 운전자 대상 ‘찾아가는 면허 갱신 및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중 면허갱신 예정자를 대상으로 매년 한 차례 관내에서 면허 갱신 접수 및 안전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해당 시책은 도내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이 예산군 한 곳에 위치해 있어 고령자들이 면허 갱신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군과 도로교통공단은 고령자 중 오토바이 운전자 비율이 높은데다 신체적 능력이 저하돼 장거리 이동 시 안전상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매년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3일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올해 찾아가는 교육에서는 만 75세 이상의 면허갱신 대상자 총 100명이 찾아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도로교통공단 관계자가 현장에서 △면허 갱신 서류 접수 △운전 능력 검사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과 검사, 서류접수 등을 여러 강의실에서 동시에 진행해 시간을 단축하고 태안군보건의료원과도 협업해 치매예방 관련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효과 극대화에 힘쓰기도 했다. 군은 농번기 등의 사유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고령 운전자가 많다고 보고 도로교통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추후 교육 확대를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만 75세 이상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독려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교통안전교육에 대한 고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면허 반납을 독려하는 등 군민의 편의 및 안전을 함께 도모하려 한다”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 태안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 '착착'

[뉴스 큐 투데이] ‘서해안 최고의 여름 휴양지’ 태안군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관광태안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부서별·기관별 협업을 통한 종합 관리체계를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태안군에서는 6월 22일 도내에서 가장 먼저 개장하는 만리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월 6일 나머지 26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문을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만리포의 경우 8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 해수욕장 운영 종료일은 8월 18일이다. 군은 해수욕장과 여름군청 등 28개소에 유관기관 포함 하루 369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75대의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한다. 또한, 바가지요금 등 해수욕장 불만족 요인을 적극적으로 차단해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도모한다. 특히,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한서대 태안캠퍼스 해양스포츠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인명구조자격증 취득과정을 안전관리요원 선발과 연계해 유자격 안전관리요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수륙양용차 및 이동식 감시탑을 신규 도입·설치하는 등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인명구조함·안전표지판·감시탑·구조물품 등을 개장 전까지 완벽히 정비하고 개장기간 중 토지이용·환경·위생·건축·광고물·공유수면·영업행위 관련 위반사항 집중 단속 및 계도에 나서는 등 방문객들의 신뢰 확보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휴양관광지 조성에 앞장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태안을 찾으시는 분들이 만족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환황해권 대표 휴양지 태안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손가정 행복하게!" 태안군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사업 호응

[뉴스 큐 투데이] 태안군이 조손가정 구성원들의 관계 향상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올해 조손가족 아동 및 조부모 대상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사업을 진행, 구성원의 심리 안정 및 가정 결속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여행·레크리에이션·상담·공예 등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되며, 현재까지 매회 20~40명의 조손가정 구성원이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일 센터에서 진행된 도마 만들기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그동안 손녀를 돌보느라 취미활동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또래들과 소통하면서 소품을 만드는 시간을 갖게 되니 즐겁고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4월 첫 프로그램인 ‘우리, 지금 행복한 여행 중’을 통해 남면의 한 펜션에서 레크리에이션과 식사, 각종 체험, 영상편지 등을 진행했으며, 5월 운영된 ‘공경·사랑 생필품 키트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조부모에게 안마해 주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 가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어 6월 11일에는 조손가정 조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단 하나뿐인 나만의 도마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해 인기를 얻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미션 수행을 위해 손자녀가 평소 하지 않던 집안일을 하고 여행 중 영상편지 나누기를 통해 눈물바다가 되는 과정 속에서 말로 다할 수 없는 따뜻함을 느낀다”며 “조손가정 구성원들이 서로 돈독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센터의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은 10월까지 계속된다. 센터는 8월 ‘가족집단상담’을 통해 조손가정의 심리 치료를 돕고 9월에는 ‘환경사랑 미술공예’를 마련해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아울러 10월에는 가정의 안정을 돕는 ‘정리수납 컨설턴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 프로그램별 신청·접수가 진행되며 접수 일정은 태안군가족센터 및 태안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후 별도 안내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사업은 1세대와 3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행복한 추억들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데 큰 에너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군 백사장항, '아름다운 어항 조성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뉴스 큐 투데이] 태안군 백사장항이 어촌 경제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충청남도 주관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충청남도가 시행하는 ‘아름다운 어항 조성 시범사업’에 안면읍 백사장항이 최근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까지 도비 10억 원을 들여 경관·안전·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촌마을의 본연적 기능인 어업에 더해 문화·레저·관광 등 다원적 기능 확대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어촌경제의 성장 및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백사장항은 △계획의 적합성 △주민 수혜도 △관광유발 효과 △주변 인프라 연계성 등에서 도내 지방어항 28개소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로써 지난 4월 ‘백사장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의 결실에 이어 다시 한 번 인프라 확충의 발판을 다질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년까지 백사장항 일원에 광장공원(1000㎡) 및 선형녹지공간(600㎡)이 조성될 예정이며, 지역 상징물인 ‘대하랑꽃게랑교’ 및 최근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들어선 ‘해양생태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휴식공간 확보는 물론 경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백사장항에서는 이번 ‘아름다운 어항 조성 시범사업’ 외에도 도비 28억 원이 투입되는 ‘물양장 정비공사’가 내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태안군도 자체적으로 ‘대하랑꽃게랑교 보수·보강공사’와 ‘경관조명 보수공사’를 추진하는 등 백사장항을 태안의 명소로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 방문에 따른 장기 주차 문제와 쓰레기 투기 등 당면 문제 해결에도 힘써 백사장항을 품격 있는 어촌마을로 조성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지속적인 소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사장항은 2019년 12월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4월 태안의 세 번째 사업 준공지로 이름을 올렸으며 △어구창고 및 건조장 조성 △다목적 어민회관 조성 △가로정비 및 간판 정비 △해양 생태공원 조성 등의 사업이 진행된 바 있다.

"학교급식에 쌀 디저트를!" 쌀 소비촉진 나선 태안군

[뉴스 큐 투데이] 태안군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쌀로 만든 디저트를 학교 급식에 활용하는 색다른 시도에 나선다. 군은 6월 5일부터 27일까지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관내 학교급식 관계자 16명을 대상으로 ‘2024년 우리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쌀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의 소비를 늘려 지역 농가를 살리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쌀 소비 촉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영양사 및 영양교사를 교육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총 4회에 걸쳐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실시되며, 쌀 뿐만 아니라 생강과 사과 등 관내 농·특산물을 두루 활용해 메뉴의 다양화를 꾀한다. 구체적으로는 △생강롤 파운드 케이크 △생강 샤브레 찰 브라우니 △생강청쿠키 △생강 사과 찹쌀타르트 등 학교 단체급식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저트 만들기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방혜린 영양교사(남면 삼성초)는 “어린 학생들의 입맛을 고려하면서도 지역 농가를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만족스럽고, 학교에 돌아가서도 손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세심히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쌀 활용 메뉴 개발 전문 업체인 ‘참새방앗간’ 김옥진 강사 등 2명을 초빙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쌀 소비 촉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지역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농가를 살리고 군민들에게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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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뉴스 큐 투데이]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맞아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6일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펜과 수채로 칠하는 고향집, 어반 드로잉’과 도슨트(전시 해설) 프로그램이며,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기념관과 북카페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펜과 수채로 칠하는 고향집, 어반 드로잉’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초기 드로잉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따라 그려볼 수 있다. 특히 고암의 예술세계 속 드로잉 작품의 의의를 살펴본 뒤, 고암의 드로잉 작품 〈고향집〉을 토대로 고암 이응노 생가를 그려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8명의 성인 사전 예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6월 14일부터 24일까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이어 오후 2시와 5시에는 고암 이응노 아카이브와 탄생 120주년 기념 소장품전에 대한 도슨트(전시 해설)가 진행된다. 도슨트는 현장 참여자 20명 한도로 학예사가 직접 진행한다. 이응노의 집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날 이응노의 집에서 고암의 변화무쌍한 예술세계를 즐겁고 시원하게 접해보시길 바란다.”라며“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성군,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큰 호응

[뉴스 큐 투데이] 홍성군이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12일 홍북읍 홍성가족어울림센터 나래홀에서 이용록 군수 및 군 관계자, 홍북 노인대학 관계자 및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상사고와 보이스피싱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은 올해 2월부터 한국안전교육진흥원과 재난·안전 사고에 취약한 계층(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해 약 900명을 대상으로 40회에 걸쳐 실시한 안전 교육으로, 이번 교육은 홍북 노인대학과 연계하여 낙상사고 및 보이스피싱 원인, 피해 사례를 알리고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예방법을 교육했다. 이날 교육을 들은 한 어르신은“우리 일상에서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말하고, 이승원 홍북 노인대학장은“안전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시기적절하게 학생들을 위한 교육이 진행되어 안전의식이 높아졌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용록 군수는 “우리 군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 안전이 최우선”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지역 안전을 위해 홍성 안전체험관(덕명학습장)에 안전체험교육 지원, 지역 노인대학과 연계한 안전교육 특강, 다문화가족 안전교육 실시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캠페인을 추진 중이며, 지난달 2024년 충청남도 안전교육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홍성군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주의하세요"

[뉴스 큐 투데이] 홍성군보건소가 어패류 섭취와 해수 노출 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치사율이 약 50% 이상인 치명적인 감염 질환이다. 비브리오패혈균은 겨울철 갯벌에서 월동하다 봄, 여름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상승하면 표층수에서 검출된다. 이에 군 보건소에서는 매년 서부면 바다에 대해 비브리오패혈균 감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5~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8~9월에 절정에 이르며, 주된 감염경로는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은 경우 ▲덜 익혀 먹은 경우 ▲상처 난 피부가 오염 바닷물에 닿은 경우 등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 저온(5도 이하)보관 ▲어패류 손질 시 장갑 착용 ▲수돗물 세척 ▲가열(85도 이상) 후 섭취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상처난 피부는 바닷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면 발열,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24시간 내 다리 쪽에 발진, 부종, 출혈 수포(출혈성) 등의 피부병변이 나타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코올 중독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위험이 높고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섭취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하며, 고위험군은 감염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라며“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남의병기념관 홍성군민간유치추진위원회' 해단식 개최

[뉴스 큐 투데이] 홍성군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충남의병기념관’ 홍성군 유치를 위해 활동해 온 ‘충남의병기념관홍성군민간유치추진위원회’가 13일 해단식을 갖고 1년여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이연우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록 홍성군수가 직접 공로패를 전달하며 추진위원회의 노고를 치하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충남의병기념관 건립 부지가 예산군의 윤봉길의사 기념관 인근으로 확정 발표된 후 홍성군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대표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이춘범 홍주의병유족회장과 이연우 초려문화재단 이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하여 활동했다. 추진위원회는 거리서명운동, 홍보영상 제작, 언론기고 및 지상좌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충남의병기념관 홍성군 유치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충남의병기념관 건립 부지가 충남보훈관 인근으로 확정된 것은 충남의병 정신을 계승하는 추모공간의 관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유치 활동에 힘써준 추진위에 감사드리며, 건립 장소를 떠나 홍주의병의 역사성과 정신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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