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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지만 강한 청양군, 산지 조직 활성 특별상 수상 엄지척!
    [뉴스 큐 투데이] 청양군은 지난 13일 보령 베이스 리조트에서 충남도가 주최한 산지 조직 활성화 경진대회에서 특별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산지 조직을 선발해 시상하고 분야별 우수사례를 전파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조직 출하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청양군은 생산유통통합조직 육성을 위한 충남도 유통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의 규모화를 위해 조합 공동법인 설립 추진, 통합마케팅 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유통시설 현대화 등의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지자체 특별상을 받았다. 앞서 청양군 연합사업단은 지난해 역사상 유례없는 폭우에도 농산물 유통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전해 대비 20.3% 성장한 154억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농산물 판로확보에 앞장서 왔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산지 조직 활성화 특별상 수상은 군과 통합마케팅조직의 원예산업 발전 기여와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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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청양군, 자동차 부품제조업 근로자 복지 지원 한걸음 전진
    [뉴스 큐 투데이] 청양군은 충남도와 4개 시·군(청양군,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이 연합하여 참여한 고용노동부 주관'2024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자동차 부품제조업 상생 협약 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대·기아차의 2·3차 이하 협력사들과 자동차부품업계 근로자의 처우개선 및 근로 여건 향상을 통해 고용을 촉진하고 가정 친화적 복지제도 지원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자동차 부품제조업체 장기 재직 근로자에게 복리후생비(건강검진·출산 지원·복지포인트)로 최대 3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관내 4개 업체 60여 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우리 군 자동차 부품제조업체 현황은 4개 업체 70여 명으로 자동차 부품제조업 관련 종사자가 많은 지역에 비해 기업체 수가 적고 소외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상생 협약 연합체(컨소시엄) 참여를 통한 관내 기업 전체 근로자 복지지원에 앞장서 균형 발전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 생산 중소협력사들은 신규·숙련 인력 부족과 잦은 이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안정적인 고용 촉진과 복리후생 개선을 통한 구인난 해소, 지속 가능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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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천안시, ‘수신지구’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투자 촉진 기대
    [뉴스 큐 투데이] 천안시가 투자유치 촉진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도의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요청 대상지 중 하나로 ‘천안 수신지구’가 선정돼 이르면 이달 말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 신청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도정 핵심과제인 베이밸리 건설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복원을 통한 국내외 글로벌 기업 유치,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표로 천안·아산·서산·당진시를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개발 사업시행자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등을 감면받는다. 입주기업도 세금 감면과 자금 지원, 국·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감면, 생활 여건 개선 등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천안 수신지구는 미래모빌리티 융·복합사업과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제5일반산단, 동부바이오일반산단 등과 연계한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할 전망이다. 천안시는 최근 충남도와 함께 수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남경제자유구역 천안 수신지구 개발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주민공람은 이달 18일까지 충남도 개발전략과와 천안시 산업단지조성추진단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천안 수신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기업 유치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남도와 긴밀히 협의해 수신지구를 시작으로 천안시 산업 중점육성지역에 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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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조성 본격 추진
    [뉴스 큐 투데이]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천흥2일반산업단지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14일 천안시에 따르면 민간사업자는 지난해 12월 천흥2일반산업단지가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산업단지계획(안)을 수립했으며 지난 10일 시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또 지난 12일부터 의견청취 열람과 합동설명회 개최에 관한 사항을 공고했다. 천흥2일반산업단지는 민간사업자가 1,563억 원을 투입해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리 일원 41만 1,088㎡에 건설된다. 산단 조성시 14여 개 업체가 입주해 1,926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협의 및 심의 조건 등의 반영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계획된 일정에 따라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흥산업단지, 성거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기업 간 생산적 경쟁과 협력을 통한 산업집적화의 표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합동설명회는 20일 성거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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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국토교통부, 한-우즈베키스탄 정상외교 성과, 한국형 고속철 차량 첫 수출
    [뉴스 큐 투데이]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을 공식 수행 중인 국토교통부는 6월 14일 현대로템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 간 2,700억원 규모의 한국형 고속철도 차량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출되는 고속철 차량은 UTY EMU-250 42량(7량×6편성)으로, 국내에서 운행중인 KTX-이음을 우즈베키스탄 현지 실정에 맞춰 개선한 모델(상업운행 250km/h)이다. 이번 공급계약은 현대로템의 제작 기술과 코레일의 유지보수 노하우를 패키지로 결합하고,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나라가 고속철도를 도입한 지 20년 만에 고속철 차량을 해외에 수출한 첫 사례로, 향후 중앙아는 물론 10조원 이상 규모로 추정되는 폴란드, 태국, 모로코 등 세계 고속철 차량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고속철 차량 첫 수출 성과는 현장에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2년 11월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1차 수출전략회의에 참석한 현대로템은 고속철 차량 수출을 위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금융지원을 건의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수출입은행 등 관계기관에 금융 문제로 수주가 무산되는 일이 없도록 전폭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유엔총회 계기 이루어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고속철도, 고속도로 사업 등 교통 인프라 협력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는 등 정상외교에도 힘써 왔다. 이번에 수출하는 고속철 차량은 핵심부품인 전기 추동장치를 비롯하여 제동장치, 주변압기, 승객출입문 등 전체 부품의 87%가 국내 생산품으로, 128개의 국내 중소 부품 공급사가 해외시장에 동반 진출하는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계약을 계기로 고속철도 유지보수 기술 교류, 인력양성, 차량기지 건설 등 양국 간 철도 분야 전반의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우즈베키스탄 교통부와 교통 협력에 관한 기관 간 약정(Arrangement)을 체결했다. 양국은 철도, 도로 등 인프라, 교통안전, 기후변화 대책 등 교통 분야 전반에 있어 프로젝트 정보 공유, 전문가 교류 등을 추진하여 폭넓은 협력에 착수할 예정이며, 동 약정 체결을 기반으로 타슈켄트-안디잔 고속도로(약 54억불) 등 대규모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해 우리 기업의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우 장관은 “KTX 도입 20주년인 올해, 우리 기술로 만든 고속철 차량 첫 수출은 그간 축적된 우리 민간기업의 기술·노하우와 함께 정부, 공공기관이 한 팀이 되어 달성한 쾌거”라고 강조하며. “이번 공급계약을 발판 삼아 앞으로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코레일, 국가철도공단, 민간기업과 총력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속철도 건설과 차량, 운영으로 이어지는 K-철도가 전 세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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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부여군, 영웅딸기 김영웅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 대상 전국 1위 수상
    [뉴스 큐 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12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린 2024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부여군 김영웅 농업인이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영 담당 공무원 및 관련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경영, 스마트콘텐츠, 라이브커머스 세 가지 분야 경진으로 진행됐다. 김영웅 농업인은 스마트경영 분야에서 과감한 투자 중심 경영을 통한 경영혁신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전통적인 딸기 농업 투자 방식은 소극적으로 최소한의 비용만 들여 최소한의 소득만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김영웅 농업인은 이를 혁신적으로 발전시켜 투자 대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투자 요인별로 세밀하게 분석하고, 기존 농가들의 한계를 넘어 과감한 투자로 딸기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겨울 전국적으로 햇빛 부족으로 딸기 생산량이 급감하는 현상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영웅 농가는 과감한 LED 투자로 생산량 감소 없이 딸기를 수확할 수 있었다. 더불어, 딸기 가격이 폭등한 상황에서 LED 투자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김영웅 농업인의 사례는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들을 공유하고 확산시켜 한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급변하는 농업 및 기후변화에서 경영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새로운 경영기법과 독특한 농업 기술력 크로스오버는 매우 중요한 과제로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경영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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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당진시,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접수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24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오는 3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업창업 분야는 가구당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은 가구당 최대 7,500만 원 한도 이내이며, 연 1.5% 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농업창업자금의 경우 △농지 구입 △하우스시설 △양액재배시설 △저장시설 설치 및 구입 △농기계 구입 △축사 부지 구입 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 구입 자금은 대지 구입을 포함한 주택 구입 및 신축, 증개축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1958. 1. 1. 이후 출생자)인 세대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당진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며, 최근 5년 이내에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비농업인과 농촌지역으로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도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서 및 농업창업 계획서 등의 서류 평가와 사업대상자 선정심사위원회의 면접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평가표 점수 순위에 따라 대상자로 미선정되거나 신청 금액 일부만 배정될 수 있다. 또한, 대출금액은 농협 및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즘기금의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신청액보다 적거나 없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창업 계획이 확실하다면 해당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반드시 사업 신청 전에 지원 자격, 지원 제외 대상, 융자 시 유의 사항 등 사업지침의 상세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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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충남 스마트팜에 ‘네덜란드 기술’ 심는다
    [뉴스 큐 투데이] 충남도가 전국 최고·최대 규모로 건립 추진 중인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에 네덜란드 스마트팜 기업의 투자를 유치했다. 도내 스마트팜에 네덜란드 선진 시설과 기술을 이식할 수 있는 길을 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1일부터 유럽을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13일(이하 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텔베인 파르덴부르크에서 알프레드 슈웨글러 SHS CEO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SHS는 향후 5년 이내 7500만 달러(1020억 원)를 투자해 서산 천수만 간척지 B지구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내에 11만 8800㎡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을 건립한다. 도와 서산시는 스마트팜 시설 신설 관련 정부 인허가 등 SHS가 스마트팜 건립을 마칠 때까지 행정 절차를 공동으로 지원키로 했다. 2001년 네덜란드 암스텔베인에 설립한 SHS는 스마트팜 시설 설치 및 운용, 지속가능한 농업 솔루션을 제공 중인 글로벌 기업이다. 최근 들어서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10㏊ 규모 스마트팜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도는 SHS가 스마트팜을 건립·가동하면, 네덜란드 스마트팜 시설·기술·운영 노하우를 국내에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우리나라와 네덜란드 간 시설·기술을 비교·분석함으로써 국내 업체의 기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스마트팜 운영 희망 청년들이 SHS 스마트팜에 근무하거나 교육을 받으며 네덜란드 선진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언더투연합 아태지역 의장으로서 SHS가 추구하는 ‘기후변화 대응과 식량안보 확보를 위한 미래 농업’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충남프로젝트를 통해 선진 스마트농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술 협력과 교육을 통해 한국 농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충남은 대수층 축열(ATES)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와게닝겐대학과는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를 설립해 청년농을 육성해 나아갈 것”이라며 “우리가 함께 대한민국 최고·최대 융복합 스마트팜 단지에서 세계 스마트농업을 선도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알프레드 슈웨글러 SHS CEO는 하멜표류기 등을 거론하며 네덜란드와 대한민국의 인연을 강조한 뒤 “이번 협약은 충남도와 SHS가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공동 실현하고, 네덜란드와 대한민국의 식량안보와 안정적인 식품 공급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협약식에 배석한 사티야 트리파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글로벌연합 사무총장(전 유엔 부사무부총장)은 “기후 환경 문제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위해서는 식량 안보 확보가 중요하다”라며 “시설 재배 시스템(스마트팜)은 기후의 영향을 덜 받고 물과 에너지를 덜 사용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세계 인류에 공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덜란드는 스마트팜을 통해 노동력 부족과 1년 중 절반 이상 비가 오는 기후 취약점을 극복한 농업 강국이다. 네덜란드 농가는 우리나라의 20분의 1 수준에 불과하지만, 농산물 수출은 우리나라의 11배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토마토 생산량의 경우, 네덜란드 스마트팜에서는 3.3㎡ 당 130㎏인 반면, 도내에서는 그 절반 수준인 70㎏에 불과할 정도로 기술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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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충청남도 ‘정의로운 노동전환’ 지역공론화 박차
    [뉴스 큐 투데이] 충남도는 정의로운 노동전환 지역공론화 및 정책발굴을 위한 ‘제2기 노동전환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김주일 노동전환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주제 발제, 정기회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위원회는 노사를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22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 임기 동안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경제 전환 및 선제적인 노동전환 지원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제2기 특별위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정의로운 노동전환 지원정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제1기는 친환경 전기차 보급에 따른 자동차부품산업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발제는 김주일 (사)내 일의 내일 대표가 ‘충남 노동전환 실태조사 및 지원정책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대표는 “충남은 화력발전과 자동차부품 및 금속산업이 집중된 지역으로 타 지역보다 정의로운 노동전환을 위한 준비를 많이 한 곳”이라며 “다층적 거버넌스가 구성되고 이를 총괄하는 거너넌스가 산업전환과 노동전환을 의사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회와 노사민정협의회 노동전환특별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제2대 위원장으로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를 선출하고, 노동전환 특별위원회의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노동전환 지원정책 수립과 사회적 대화를 축으로 한 지역 공론화를 중심으로 활동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업구조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지만, 내년 태안군 석탄화력발전소 2기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예측되고 있다”며 “폐지 과정에서 노동자가 소외받지 않도록 살피고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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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충청남도, 산지조직 유통 경쟁력 높인다
    [뉴스 큐 투데이] 충남도는 13 부터 14일 이틀간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내 주요 산지조직, 농협, 관계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산지조직 활성화 경진대회’를 열고, 분야별 우수 조직을 선발해 포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우수 산지조직을 뽑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해 산지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했다. 첫날인 13일에는 우수 산지조직 사례 발표, 참여자 투표, 우수사례 영상 시청, 시상식 등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경진대회에 앞서 도는 지난 4월부터 시군으로부터 신청받아 정량·정성평가를 진행해 분야별 9개 산지조직을 선발했으며, 이날 경진대회에서 참여자 투표를 통해 총괄 대상을 선정했다. 분야별 우수 산지조직은 △통합마케팅조직상 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마케팅상 아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예산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가조직관리상 대산농협 △자조금상 세도농협 △품질관리상 논산계룡농협 △신규조직성장상 순성농협 △온라인마케팅상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수출확대상 천안배원예농협으로, 농협 충남본부장상을 받았다. 특히 이 중 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현장 참여자 투표로 총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분야별 우수 산지조직에는 활성화 사업비로 2000만 원씩 지원하며, 총괄 대상에는 사업비 10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이번 경진대회에선 유통 시책사업 및 마케팅 우수 유공 특별상 수상자로 △지자체 부문 청양군 △개인 부문 부여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김주명 씨를 선정해 시상했다. 또 유통 활성화 유공자로 △롯데마트 장석진 씨, 농협경제지주 농산물도매부 이문구 씨 등 바이어 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2일 차인 14일에는 정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 발표에 따른 도 대응 계획을 참여자들과 공유했으며, 산지조직화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 부지사는 “도는 그간 지역 농산물이 제값 받고 가치 있게 판매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 농업인과 함께 노력해 왔다”라면서 “질 좋은 농산물이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계약 재배를 통한 기획 생산, 직거래 확대 및 유통 구조 개선 등 생산·유통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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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세종농업기술센터, 민관협력 '정원문화 확산' 나서
    [뉴스 큐 투데이] 세종시농업기술센터와 세종정원문화연구회, 국립세종수목원이 14일 오후 2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3자 간 상호협력 교류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목원·정원 교육을 통한 정원문화 확산을 목표로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며 사회적 책임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상호 교육운영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 도모 ▲행사 및 자원봉사활동 등 인적네트워크 구축·교류를 통한 수목원·정원문화 확산 ▲수목원·정원의 사회적 가치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협약을 통해 정원교육, 자원봉사, 행사참여 등 다양한 교류가 진행되는 것은 물론 세종정원문화연구회 회원들의 정원 운영 역량 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태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구회 회원들이 강화된 역량으로 정원 속의 도시 세종 완성과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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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세종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은 어디일까?
    [뉴스 큐 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도심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정원 12곳을 선정했다. 시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이 후원한 ‘제4회 세종시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의 시상식’을 14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시의 우수한 정원을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정원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48곳의 정원들이 참여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정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서면·현장심사를 통해 개인정원, 공공정원, 마을정원, 아파트정원 4개 분야 각 3곳씩 모두 12곳을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서유원(장군면, 개인정원 부문) ▲델버로정원(장군면, 공공정원 부문) ▲숲과 어우러지는 대국터정원(부강면, 마을정원 부문) ▲모두의 달빛마을정원(아름동, 아파트정원 부문)이 수상했다. 최고의 정원상은 ▲야생화정원(금남면, 개인정원 부문) ▲어머니의 사랑 구절초(장군면, 공공정원 부문) ▲가재마을에 꽃이 피었습니다(종촌동, 마을정원 부문) ▲야생화정원(새롬동, 아파트정원 부문)이 이름을 올렸다. 아름다운 정원상은 ▲쉼터정원(소정면, 개인정원 부문)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꽃길놀이터(조치원읍, 공공정원 부문) ▲고운동 실개천 도화길 마을정원(고운동, 마을정원 부문) ▲입주민과 함께하는 그린데이(고운동, 아파트정원 부문)가 받았다. 이들 정원은 식물의 특성을 고려한 식재와 다채로운 공간 구성, 정원주의 애정과 관심이 느껴지는 정원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공정원, 마을정원, 아파트정원 부문은 정원 조성에 유휴토지 활용 여부, 공동체의 참여도와 함께 지속적인 관리 가능 여부 등이 평가에 중점적으로 반영됐다. 수상한 정원의 사진은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후 읍면동을 순회해 전시회를 열고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정원 소개와 사진이 담긴 책도 제작해 비치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정원문화 확산과 아름다운 정원도시를 위해서는 시민 스스로 정원을 가꾸는 도움이 필요하다”며 “이는 우리 시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정원 속의 도시 세종’을 완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지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경연대회를 열고 현재까지 아름다운 정원 총 29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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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환경/과학/수상
    2024-06-14
  • 홍성군, 평생학습 지원 확대…연 35만원 '평생교육바우처' 지급
    [뉴스 큐 투데이] 홍성군이 평생교육 기회를 더욱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평생교육 이용권’ 사업을 추진한다. 충남 평생교육바우처 지원사업은 평생교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 평생교육바우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중위소득 65% 초과~85% 이하 가구 대상까지 지원 범위 확대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홍성군 내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무모가족, 기준 중위 85%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으로, 1인당 연간 35만원의 평생교육 바우처가 지원된다. 지원 범위는 평생교육강좌 수강료, 교재비, 재료비 등으로 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기관은 평생교육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국가평생교육바우처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국가평생교육바우처나 국가장학금과 중복 보장은 불가하다. 김태옥 교육체육과장은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으로 보다 많은 군민들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평생교육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분야별
    • 경제/환경/과학/수상
    2024-06-13
  • 내포그린에너지(주), 도민참여숲 명품 홍성군 홍예공원 조성 기부금 1천만원 기탁
    [뉴스 큐 투데이] 홍성군은 지난 12일 내포그린에너지(주)가 홍예공원 재탄생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여 충남도민참여숲 명품 홍예공원 조성 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내포그린에너지(주)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탁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태완 대표는 “홍예공원이 명품 공원으로 성공적으로 자리잡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록 군수는 “명품 홍예공원 조성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주신 내포그린에너지에 감사드린다.”라며“홍성의 자랑거리이자 충남의 랜드마크인 명품 홍예공원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참여숲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사랑의 열매 등을 통해 기부금 100억원을 모금해 수목 구입과 식재, 조경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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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환경/과학/수상
    2024-06-13
  • 태안군 백사장항, '아름다운 어항 조성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뉴스 큐 투데이] 태안군 백사장항이 어촌 경제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충청남도 주관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충청남도가 시행하는 ‘아름다운 어항 조성 시범사업’에 안면읍 백사장항이 최근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까지 도비 10억 원을 들여 경관·안전·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촌마을의 본연적 기능인 어업에 더해 문화·레저·관광 등 다원적 기능 확대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어촌경제의 성장 및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백사장항은 △계획의 적합성 △주민 수혜도 △관광유발 효과 △주변 인프라 연계성 등에서 도내 지방어항 28개소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로써 지난 4월 ‘백사장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의 결실에 이어 다시 한 번 인프라 확충의 발판을 다질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년까지 백사장항 일원에 광장공원(1000㎡) 및 선형녹지공간(600㎡)이 조성될 예정이며, 지역 상징물인 ‘대하랑꽃게랑교’ 및 최근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들어선 ‘해양생태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휴식공간 확보는 물론 경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백사장항에서는 이번 ‘아름다운 어항 조성 시범사업’ 외에도 도비 28억 원이 투입되는 ‘물양장 정비공사’가 내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태안군도 자체적으로 ‘대하랑꽃게랑교 보수·보강공사’와 ‘경관조명 보수공사’를 추진하는 등 백사장항을 태안의 명소로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 방문에 따른 장기 주차 문제와 쓰레기 투기 등 당면 문제 해결에도 힘써 백사장항을 품격 있는 어촌마을로 조성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지속적인 소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사장항은 2019년 12월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4월 태안의 세 번째 사업 준공지로 이름을 올렸으며 △어구창고 및 건조장 조성 △다목적 어민회관 조성 △가로정비 및 간판 정비 △해양 생태공원 조성 등의 사업이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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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환경/과학/수상
    2024-06-13
  • 청양군 정산면에서 감동 체리를 만났다!
    [뉴스 큐 투데이] 청양군 정산면 송학리에 있는 칠갑산송학체리농원(대표 이민호)에서는 30도가 넘는 무더위에도 풍년 결실을 보아 과실의 무게로 늘어진 체리 나무에서 체리 수확이 한창이다. 해당 농원은 송학리 51번지 일원 약 3천 5백여 평에서 체리와 블루베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재배가 어려웠던 체리 30여 종을 재배하여 5월 하순부터 6월 하순까지 약 한 달간 수확하여 대전 유성구에 있는 청양 먹거리 직매장, 학교급식, 직거래 등에 공급하고 있다. 수확시기를 맞아 농원에서는 수확과 포장의 손길이 한창 바쁘며, 당도가 18브릭스 이상의 큰 과육으로 외국산 체리보다 신선한 체리를 맛본 소비자들이 수확 체험과 현장 구매를 위해 농원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농원 관계자는 “국내 재배가 생소한 열대과일인 체리를 재배하면서 수분 관리 등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하지만 농업기술센터 등 전문가도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해 주고 수확시기를 맞아 찾아주는 소비자가 많아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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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환경/과학/수상
    2024-06-13
  • 천안시, 중동 건설기계 수출시장 개척…810만 달러 계약추진
    [뉴스 큐 투데이] 천안시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한 중동 무역사절단이 810만 달러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전충남지원단은 디-마인드테크, 미르지엔아이, ㈜씨에스테크, 엠엠아이티(주), 유니슨에이치케이알, 제이씨에프 등 천안 소재 수출 중소기업 6곳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했다. 이들은 115건의 건설기계 수출상담을 통해 총 1,653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810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아랍에미리트의 사우디아라비아는 초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계획 추진에 따라 기반시설 투자가 진행 중으로 관련 플랜트 기자재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이며, 향후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다. 이번 수출상담을 통해 암반 천공 굴삭 공구를 생산하는 디-마인드테크는 사우디의 관련 기업과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나머지 기업은 개별 바이어 미팅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에 K-소비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이며, 무역사절단 지원사업 외 수출보험료 지원, 해외지사화 사업 등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해외시장 추세에 따른 수출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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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환경/과학/수상
    2024-06-13
  • 예산군, 예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 선정
    [뉴스 큐 투데이] 예산군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공모를 통해 고덕면 상몽리 일원에 위치한 예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를 거쳐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뿌리산업이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사출·프레스 △정밀가공 △적층제조 △산업용 필름 및 지류공정 △로봇 △센서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설계 등 제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공정기술 또는 공정장비를 제조하는 산업이다. 뿌리산업은 국내 산업을 떠받치는 제조업에서 중간재를 생산하는 모든 산업으로 자동차·조선·반도체와 같은 기존 국내 주력산업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로봇·에너지·환경 등 미래 신산업의 기술력을 뒷받침하는 기반산업이기도 하다. 예산신소재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향후 5년간 충남도, 예산군 및 충남테크노파크가 협력하는 가운데 총사업비 75억원, 국비 37억5000만원 규모를 투입해 특화단지를 지원하게 된다. 예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는 예산군 고덕면 상몽리 일원에 약 48만㎡ 규모로 2010년 지정돼 2018년에 준공된 산업단지로 현재 22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나 그동안 산업단지 지원시설이 부족해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에 대한 입주기업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가운데 가뭄의 단비처럼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비롯해 지원사업이 추진되면 근로환경 문제 등 입주기업 애로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뿌리산업 집적단지로의 지정 후속 지원책으로 친환경·디지털화, 공급망 안정화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활용시설 구축과 공동혁신활동 과제를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분야별
    • 경제/환경/과학/수상
    2024-06-13
  • 서천군 “ 천연기념물 저어새 부사호주변 개체수 4배 이상 증가 ”
    [뉴스 큐 투데이] 지난 12일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서천군 서면 부사호 주변 일원에서 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1호/멸종위기야생동물1급/국제적멸종위기(EN 멸종위기등급))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모니터링 결과 부사호 주변에 30개체, 도둔리 7개체가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2022년 6월10일에 실시한 부사호 인근 저어새 모니터링 당시 8개체의 저어새를 확인했다. 2년 후 실시한 모니터링에서 총 37개체가 확인되어 2년전보다 약 4배 이상 개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어새 종류는 세계적으로 5종인데 그 중 우리나라에는 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 2종만 볼 수 있는 희귀새이며 국제적 멸종위기 야생동물이다. 서천지속협 홍성민 국장은“최근 환경부에서 저어새와 노랑부리백로 서식처 보호를 위해 특정도서로 지정된 노루섬의 영향이다. 노루섬과 부사호는 약17km 떨어진 거리지만 수량이 풍부한 부사호 주변 농경지는 저어새 먹이활동의 최적지로 개체수가 증가한 원인 중 하나이다. 하지만 부사호에 대규모 수상태양광이 들어서면 저어새 서식 활동에 악영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천지속협은 2020년부터 저어새와 노랑부리백로가 산란 번식하고 있는 노루섬 보전을 위해 조류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그 결과 개발이 가능한 이용가능 도서인 노루섬을 2021년 12월20일 해양수산부 지정 준보전도서로 2024년 5월24일 환경부 지정 특정도서로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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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서천군, 산·관·학 일자리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뉴스 큐 투데이] 서천군이 지난 12일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등 5개 기관과 함께 장항 국가생태산업단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서천군 산·관·학 일자리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지역의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최경호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장, 곽경훈 장항공업고등학교장, 김재현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허성윤 ㈔장항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장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5개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고용노동 분야의 상호 협력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 김기웅 군수는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항국가산단 입주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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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환경/과학/수상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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