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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야광 지팡이 전달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는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당진경찰서에 야광 지팡이 400개를 전달했다. 이와 같은 추진 배경에는 △22년도 교통문화지수 인구 30만 미만 49개 시 중 최하위 △23년도 5월 17일, 20일 차 대 어르신 보행자 사망사고 2건 등이 있다. 최근 주야간 불문하고 운전자가 보행하는 어르신을 인지하지 못해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당진경찰서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에서 야광 지팡이를 배부해 어르신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야광 지팡이로 인해 운전자들에게 가시적으로 보행자가 있음을 알려 안전 운전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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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바레인 초고압 시장도 접수… 6,000만불 수주
대한전선이 바레인 초고압 시장에 진출하며, 중동 지역 주요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바레인 수전력청(EWA : Electricity & Water Authority)이 발주한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6,000만 달러 규모다. 해당 프로젝트는 바레인 북서쪽에 위치한 알 자스라(Al Jasra) 지역에 건설되는 신규 변전소와의 연계를 위해 400kV급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턴키(Turn-key) 사업이다. 전력망 턴키 사업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자재 일체를 공급하고 전력망 설계, 포설, 접속 및 시험까지 일괄 수행하는 방식으로, 높은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필요해 진입 장벽이 높다. 대한전선은 이번 수주를 통해 처음으로 바레인 시장에 진입했다. 기술 난이도가 높은 턴키 사업으로 시장 개척에 성공한 것으로, 현재 바레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력 인프라 개선 사업과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선은 중동에서 50년 이상 케이블을 공급하며 쌓아온 성과가 수주 배경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내 다수의 초고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각국의 전력청들에게 수행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바레인은 중동 내에서도 성장 잠재성이 풍부한 시장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시장 확대에 전력을 다할 것”고 전하며, “중동 지역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수주 텃밭이자 생산 현지화를 추진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그동안 쌓아온 네트워크와 생산 거점 을 활용해 수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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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2023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임직원 화합 도모
대한전선이 임직원의 결속력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당진공장과 시공 현장 임직원의 단합을 위해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2023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공장,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의 화합과 소통의 활성화를 위해 2019년에 기획한 행사로,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었다. 이날 당진공장, 당진전력기기공장, 시공 현장 임직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동회와 장기자랑 등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운동회는 명랑운동회 컨셉으로 승부를 가리는 경기가 아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임직원들은 단결, 연합, 화합, 전진 네 개의 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 한마음 이어달리기, 상자 공수 등 다채로운 경기에 적극 참여하며 단합을 도모했다. 이어진 장기자랑에서는 축하공연과 임직원의 끼를 보여주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작업장이 달라 평소 모이기 힘든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격의 없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 깊다”고 전하며, “부상이나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었고 이번 시간이 새로운 동기와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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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촌지도자회 청년 농업인 영농승계 후원 결연 멘토링
[뉴스 큐 투데이] 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는 농촌지도자 회원과 청년 농업인 간에 후원 결연 멘토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10명을 선정해 1:1로 농업 이론과 재배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멘토인 농촌지도자 회원은 멘티 청년 농업인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스승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 김지숙 회원(35세)은 “양봉장 입지 선정부터 벌 구입, 사양관리, 질병 관리 등 생생한 기술을 배웠다”며 “양봉 청년 농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는 “당진시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영농 기술을 지원하고 디딤돌사업, 멘토링사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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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추석 명절 나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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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표단, 제3회 닝샤우호도시포럼 참석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닝샤후이족 자치구 인촨시(银川市)에서 개최된 “제3회 닝샤우호도시포럼”에 참석해 당진시를 소개하고, 국제도시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에는 파키스탄의 펀자브, 키르키즈스탄의 추이, 뉴질랜드의 말버러 등 12개국 22개의 닝샤후이족 자치구의 우호 도시 및 우호 협회의 대표가 참석했다. 포럼에서 주제를 발표한 당진시 정본환 문화복지국장은 “당진은 글로벌 서해안 시대를 이끌어가는 도시로,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항 그리고 곧 건설될 서해안 복선전철까지 편리한 육상과 해상교통 인프라를 갖춘 물류 이동의 중심이며, 기업경영활동에 최적의 입지를 가졌다”고 소개했고, “당진시는 세계 우호도시들과 교류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표단은 지난해 8월 우호 협약을 체결한 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 인촨시 시장 및 관계자들과 인촨시청에서 면담하여 경제적,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실시간 당진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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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녹색지구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 다시 만나!' 진행
-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녹색지구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 다시 만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분리수거를 실천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등록기관에 소속된 어린이들이 분리수거 스티커 활동지를 활용해 1차 참여를 하고, 가정에서 2차 참여를 진행한다. 2차 참여는 총 80가정을 선정해 2023년 10월 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배포된 스티커 활동지 활동 모습과 실제 분리수거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글과 함께 누리소통망(SNS)에 올린 후 센터에서 제공한 2차 참여 링크까지 완료하면 된다. 2차 참여 링크에는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한 자료의 링크를 작성해야 한다. 조건 미충족 시 선착순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참여 방법과 유의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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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 문화/관광/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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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녹색지구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 다시 만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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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자살률 전년 대비 16% 감소! 충남 도내 10위
-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의 2022년 10만 명당 자살자 수가 32.9명으로 2021년 39.2명 대비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사망 원인통계에 따르면, 당진시의 자살사망자 수는 2021년 65명에서 2022년 55명으로 줄었다. 충남 15개 시군 내 자살률 순위도 전년 6위에서 10위로 떨어졌다. 당진시는 자살률 감소 요인을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굴을 통한 집중관리와 전 시민의 생명 존중 인식개선으로 들었다. 지난해부터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과 자살 시도자 정보 우선 연계를 통해 일반인보다 자살 위험성이 9배 이상 높은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심층 관리하고 있다. 또한 42개 민·관기관이 함께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활용한 고립형 독거노인 자살 예방 멘토링 서비스, 학생·근로자·자살 고위험군 노인 등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가 참여하여 생명 존중 문화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이번 자살률 감소는 다양한 기관·단체뿐만 아니라 당진시민 모두 함께 노력해 얻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 및 자살 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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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 사회/농축수산/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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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자살률 전년 대비 16% 감소! 충남 도내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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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추석 명절 따뜻한 위로 전해
-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의회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문에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26일‘금벌 장애인 보호작업장’,‘라온 돌봄센터’, ‘경심사랑의집’등 지역구별로 위문단을 구성해 3개소를 방문했다. 이날 의원들은 복지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관계자로부터 입소자들의 생활과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따뜻한 위로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덕주 의장은“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핌으로써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당진시의회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당진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여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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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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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추석 명절 따뜻한 위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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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 당진2동 도시재생 어울림마을축제' 성료
-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22일 당진2동 안심광장공영주차장(채운동310-5)에서 ‘2023 당진2동 도시재생 어울림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 청소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당진2동주민자치회 소통공감골든벨, 1부 당진2동 노래자랑, 2부 당진시 청소년 경연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청소년 경연대회 1등은 호서고 TOP댄스동아리가 차지하며 끼와 재능을 발산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 무료 나눔 풍성한 먹거리, 다양한 체험 행사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당진2동 주민역량강화 사업으로 시와 당진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당진2동 내 사회단체들과 협업으로 진행했다. 이태환 도시과장은 “올해 2회를 맞이하는 당진2동어울림마을축제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지역주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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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 문화/관광/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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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 당진2동 도시재생 어울림마을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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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2023년도 제104차 임시회 폐회
-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의회는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0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당진시의회는 6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별 조례안 18건, 동의안 8건, 규칙안 1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의견청취안 1건, 총 29건을 심사하고 이 중 23건의 안건을 2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2건을 부결, 21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정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26일 2차 본회의에서 최연숙 의원은‘심훈 문학상 및 심훈 문화 콘텐츠 활성화 촉구’, 박명우 의원은‘체육지도자 처우개선 촉구’와 관련한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김덕주 의장은“10월 임시회를 잘 마무리해주신 동료 의원분들과 협조해 주신 집행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이번주부터 시작하는 추석 연휴 즐겁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하며 제10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05회 임시회를 갖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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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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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2023년도 제104차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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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로타리 클럽, 올해도 따듯한 나눔 실천
- [뉴스 큐 투데이] 합덕로타리클럽이 지난 21일 달걀 100판 음료수 1,000개를 기부했다. 합덕로타리클럽은 작년에도 쌀 500kg, 달걀 70판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달걀은 관내 달걀 생산농가에서 매입한 달걀로, 합덕읍은 남부노인복지관과, 합덕 지역아동센터 등 총 4개 노인, 아동·청소년 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표효열 회장은 “합덕로타리 클럽은 읍내 3개 지역아동센터, 자활꿈터(그룹홈)와 협약을 맺고 지속해서 달걀 및 물품을 후원하는 등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미래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번에는 아동뿐만 아니라 노인복지관에도 후원을 함께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안병환 합덕읍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합덕로터리클럽의 연이은 기부에 감사한다. 우리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달걀을 기부해 취약계층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관심과 배려가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에도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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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 사회/농축수산/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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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로타리 클럽, 올해도 따듯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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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박명우 의원,“체육지도자의 처우 개선, 당진시에서 논의"
- [뉴스 큐 투데이] 26일, 제104회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명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진시 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발언에 나선 박명우 의원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체육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생활체육 분야 활성화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그 토대가 되는 체육지도자의 열악한 처우개선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먼저 박 의원은“당진시에는 30명의 체육지도자들이 활동하고 있고 당진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처우 등의 현실은 매우 열악하다”며 "근속연수가 임금에 반영되지 않아 10년을 일해도 동일한 임금을 받고 있고, 1년마다 재계약을 해야 하는 고용불안도 문제가 되고 있다”며 안타까운 현실을 전했다. 박 의원은 이어 "현실성 없는 임금 체계와 근로조건은 체육지도자의 근무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장기근속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라고 말하며 “체육지도자의 임금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당진시의 노력이 이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체육지도자 입금체계가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전국의 사례 조사를 제안했으며 그 중 광주광역시의 호봉제 시행으로 경력을 인정받아 합당한 임금을 받는 사례를 들으며 우리시도 다양한 지자체들의 노력을 참고하여 처우개선에 적극 나서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명우 의원은“당진시의 충청남도와 정부에 제도 개선 건의 등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에 힘써 줄 것을 건의한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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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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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박명우 의원,“체육지도자의 처우 개선, 당진시에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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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석문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소외계층 김치 나눔 행사
- [뉴스 큐 투데이] 석문면 주민자치회는 외로운 명절을 보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김치 나눔’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석문면 주민자치회가 지역단체와 손을 잡고, 지역 내 소외계층 가정들을 지원했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 200여 통은 석문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복지대상자 33명과 석문면 20개 마을에 전달했다. 이번 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한 유세종 주민자치회장은 “명절이 되면 더 외로운 소외계층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더 넓게 전파될 수 있도록 행복한 공동체 문화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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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 사회/농축수산/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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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석문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소외계층 김치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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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심훈 문학상 및 심훈 문화 콘텐츠 활성화 촉구"
-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 최연숙 의원은 9월 26일 열린 제1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심훈 문학상의 위상을 다시 제고하고 가치 재정립을 촉구했다. 최연숙 의원은 이날“문화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문화콘텐츠가 차지하는 비중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심훈 문화콘텐츠는 어느 도시도 벤치마킹 할 수 없는 우리 당진시만의 소중한 자산으로 그 가치를 더욱 높이고 알리는 것은 당진시의 주요 과제다”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그러나“심훈 문학상과 관련된 활동 및 콘텐츠 개발에 대한 제대로 된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다”라고 지적하며“심훈 문학상 의 시상금 전액을 외부 기업의 후원에 의지하고 매년 상금 마련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지적했다. 또한 최 의원은 “대부분의 관심이 상록문화제 및 심훈선생 추모제에 집중되어 있어 심훈 문학상 발전과 지원이 낮은 편이다”라며“심훈문학상과 문화콘텐츠 개발에 대한 당진시의 적극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연숙 의원은 마지막으로“심훈선생의 문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각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권위있는 문학상을 당진시민들께서 품을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달라”고 제안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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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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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심훈 문학상 및 심훈 문화 콘텐츠 활성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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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치매환자 가족 힐링 프로그램 성료
-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는 2023년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치매 환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지난 5월과 8월에 운영된 1, 2차 ‘일상의 회복’ 가족 교실을 수료한 치매 환자 가족을 포함하여 60여 명이 참여했다. ‘우리 가족 행복을 빚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의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돌봄 가족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치매 환자 가족들은 접시판이 되는 흙 틀 위에 원하는 모양과 색깔로 색소지 흙을 붙여 나만의 색소지 접시를 만드는 도예 체험을 통해 가족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으로 회복되는 힐링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환자 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이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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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 생활/건강/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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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치매환자 가족 힐링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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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추석맞이 사회복지복지시설 등 위문
- [뉴스 큐 투데이] 오성환 당진시장이 추석을 맞아 25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와 저소득 가정을 방문하여 풍요로운 추석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덕동에 위치한 자활사업단 ‘우리일터’를 방문해 시설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서 송산면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금별’을 방문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덕담 및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건강 등의 안부를 물으며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추석을 맞이해 관내 저소득층 가정 4,765가구에 위문 물품을 지원했다”며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17만여 명의 시민들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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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 사회/농축수산/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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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추석맞이 사회복지복지시설 등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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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 1시간 연장 운영
-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는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 운영시간을 10월 1일부터 저녁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진시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는 지난 4월 당진종합병원 응급실 내에 설치되어 연중 운영하고 있다. 기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이 교대로 근무했지만 이번에 의사 1명을 추가 채용해 3명이 교대로 근무한다.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 이용자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월간 3,631명으로, 하루평균 24명이 꾸준히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연령대는 △0~3세가 45%로 가장 많았으며 △ 4~6세 30% △7~15세 25%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이용자의 90%가 밤 12시 전에 이용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의사 1명 추가 채용에 성공한 만큼 우리 아이들이 아플 때 걱정 없이 진료받을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당진시가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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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 의료/보건/위생/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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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 1시간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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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 축산물 악취 처벌기준 일원화를 위한 개정안 2 건 대표발의
-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 ( 충남 당진시 ) 은 26 일 , 냄새규제 편법적 적용 방지를 위해 「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 가축분뇨법 ) 」 과 악취방지법의 처벌기준을 일원화하는 내용의 「 가축분뇨법 」 과 「 악취방지법 」 두 건의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 현행법상 사육시설 면적 50 ㎡ (15 평 ) 이상 돼지 사육시설 등은 가축분뇨자원화 처리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 배출시설 ’ 이자 악취방지법의 ‘ 악취배출시설 ’ 에 해당된다 . 하지만 가축분뇨법 위반에 대한 개선명령 이행기간이 최대 6 개월로 악취방지법의 최대 1 년 6 개월보다 짧다 . 더욱이 악취방지법은 신고대상시설에 한해 배출허용기준 준수가 의무인데 가축분뇨법은 모든 축산시설에 기준 준수를 의무화해 모순된다 . 이에 축산농가들은 그동안 두 법률의 악취 배출허용기준 초과에 대한 처벌기준이 달라 예측 가능성이 저하된 것은 물론 , 짧은 개선명령 이행 기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 이번 개정안은 악취방지법에 따른 가축분뇨 배출 · 처리시설을 제외함으로써 축산 시설의 악취 처벌기준을 가축분뇨법으로 일원화하고 , 악취 시설 개선명령 이행 기간을 실제 소요되는 기간에 부합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 어기구 의원은 “ 이번 개정안을 통해 악취 시설 개선 조치에 대한 축산농가의 혼란을 방지하여 시설 개선이 촉진될 것 ” 이라며 “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개선하여 축산농가와 시민들이 상생할 수 있길 바란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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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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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 축산물 악취 처벌기준 일원화를 위한 개정안 2 건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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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인재개발원 당진시 유치 확정 축하 시가행진
- [뉴스 큐 투데이] 합덕읍 지역주민들은 9월 23일 오후 4시 해양경찰인재개발원 당진시 유치 확정 축하 시가행진을 했다. 이날 합덕리 농악대를 선두로 오성환 당진시장 및 어기구 국회의원 과 합덕읍 관내 단체들, 지역주민 300여 명이 모여 합덕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합덕 전통시장, 합덕 터미널 주차장까지 질서 정연하게 행진을 이어갔다. 합덕읍 주민들은 인구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유치가 향후 합덕역 개통 및 합덕순성그린콤플렉스 산업단지 개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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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 문화/관광/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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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인재개발원 당진시 유치 확정 축하 시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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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음식점 등 식품위생 허가 절차 문자 안내로 민원 불편 줄인다
- [뉴스 큐 투데이] 이달부터 음식점이나 카페, 미용업 등 식품위생 관련 업종의 쉬운 영업 신고를 위한 안내 서비스를 한다.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식품위생 관련 업종은 20종이 넘고 연 2,000여 건의 민원이 처리되는 주요 민원이다. 업종별 필요 서류가 다르고 건축법 등 타법률 검토가 수반되어 민원인들이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21개 업종에 대한 절차안내문을 작성하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전화상담 후엔 해당 안내문을 개별문자로 전송한다. 보건위생과 김제란 과장은 “해당 서비스가 식품위생 영업을 시작하는 분들의 어려움을 모두 해소하지는 못할 것을 안다”면서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개선해 나가는 작은 노력이 행정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서비스 발굴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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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 사회/농축수산/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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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음식점 등 식품위생 허가 절차 문자 안내로 민원 불편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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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석문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추석맞이 쌀 나눔 행사 개최
- [뉴스 큐 투데이] 충남 당진시 석문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22일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 전달된 쌀은 약 300포대(포대당 kg)로 석문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직접 수확한 벼로 만들었다.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나눔 행사 쌀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 30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장용민 석문면 새마을협의회장은“새마을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쌀로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석문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명절에도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봉사, 떡국 나눔 행사 등 소외된 이웃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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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 교육/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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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석문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추석맞이 쌀 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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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 토지 지목변경사업 정상 추진
-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토지 일제 조사 및 지목변경 사업을 추진한다. 농지법(1973.01.01.) 시행 이전 형질변경 토지 지목변경 사업은 농지법 시행 이전 농어가 주택으로 형질변경 됐으나 현재까지 지목이 농지(전·답·과수원)로 남아있는 필지들을 조사하여 현황과 일치하도록 공부를 정리하는 사업이다. 시는 3월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 토지 지목변경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올해 대상지인 합덕읍, 우강면, 순성면, 면천면의 과세대장 및 항공사진을 토대로 대상 필지들을 전수조사했다. 8월에는 약 250필지의 대상 토지소유자에게 1차 통지를 완료했다. 1차 통지를 통해 지목변경 완료된 토지는 총 75필지로 전년 대비 약 6.8배 이상의 높은 토지이동신청률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추가로 조사하여 9월 중 2차 통지를 보내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명절을 맞아 가족들과 지목변경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지목변경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해당 읍면동 및 이장님 협조를 받아 신청접수 및 홍보하고 있다. 합덕읍, 우강면, 순성면, 면천면 토지소유자 중 통지를 받지 못했지만 오래전부터 대지로 이용된 농가주택의 공부상 지목이 농지(전, 답 과수원)로 되어있다면 당진시청 토지관리과 지적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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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 사회/농축수산/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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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 토지 지목변경사업 정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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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 당진시립박물관 설립은 꼭 필요합니다
-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은 지난 21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진시만의 특색있는 고유문화를 담은‘당진시립박물관 설립’에 대해 제안했다. 최연숙 의원은“한국의 문화와 예술은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고, 그 외 지역은 문화 발전 및 향유에 소외되어 있다”며, “당진시민들에게 역사와 문화의 보물을 향유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문화 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당진시립박물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당진시가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며, 연암 박지원과 같은 대표적 실학자를 배출한 도시이고 면천두견주, 은행나무, 읍성과 같은 대표 명물들이 지역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에도 우리시 박물관 및 기념관 상황은 특정 주제에 한정되어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연숙 의원은“당진시는 적극적으로 당진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해 재검토를 제안한다”고 말하면서, “역사 문화의 질적 발전 도모 및 지역 문화 진흥사업 추진, 문화시설의 전문적 효율적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시립박물관 설립을 통한 당진시의 긍적적인 변화를 설명했다. 최연숙 의원은 마지막으로“당진은 역사와 문화를 자랑스럽게 보존하고 알릴 수 있는 문화적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당진시는 이 문제를 심도있게 검토하고, 당진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야 한다”는 뜻을 밝히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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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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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 당진시립박물관 설립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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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야광 지팡이 전달
-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는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당진경찰서에 야광 지팡이 400개를 전달했다. 이와 같은 추진 배경에는 △22년도 교통문화지수 인구 30만 미만 49개 시 중 최하위 △23년도 5월 17일, 20일 차 대 어르신 보행자 사망사고 2건 등이 있다. 최근 주야간 불문하고 운전자가 보행하는 어르신을 인지하지 못해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당진경찰서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에서 야광 지팡이를 배부해 어르신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야광 지팡이로 인해 운전자들에게 가시적으로 보행자가 있음을 알려 안전 운전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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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 사회/농축수산/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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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야광 지팡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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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3동 '당신을 위한 진심 하우스' 사업 벤치마킹 잇따라
- [뉴스 큐 투데이]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전국 기관 및 단체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 이어져 당진3동 마을공동체 중심 노인 돌봄 ‘당신을 위한 진심 하우스’ 사업을 벤치 마킹하기 위해 22년 17개 지자체 394명, 23년 상반기 16개 기관단체 500여 명이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병구)를 방문했다. 당진3동 주민자치회는 ‘당신을 위한 진심 하우스’ 사업을 발전시켜 ‘상상 그 이상의 프로젝트 ‘돌봄안정 돌봄안심’사업으로 노인 돌봄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돌봄안정 돌봄안심’사업은 주민공동체 회복을 통해 ‘스스로 돌봄 서로 돌봄’ 문화를 활성화하고 돌봄·안전·복지 융복합 플랫폼 구축한다. 또한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치매 독거 어르신 지원방안 마련, 우울증으로 인한 상담 연계 등 생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안전망 구축 지원을 위해 기관 단체 간 연계 협력*도 이루어진다. 올해는 충남문화관광재단 공모 사업 ‘문화예술로’에 선정되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도 지원한다. 당진3동 이병구 동장은 “민관 단 체간 협력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결하고 마을공동체 의식이 회복된 살기 좋은 당진3동을 만들어 가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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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 사회/농축수산/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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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3동 '당신을 위한 진심 하우스' 사업 벤치마킹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