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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팝음악의 창시자 조영남, 10월13일 신곡발표
- [뉴스 큐 투데이] ‘딜라일라’로 한국의 팝음악의 문을 연 한국팝음악 창시자 조영남이 10월13일 멜론을 시작으로 신곡을 발표했다. 1970년대 후반에 발표했던 삽다리의 2024년 개정판 '삽다리곱창리'를 필두로 '나처럼 살지마세요' '후회하네'등 신곡음원 7곡을 발표하고 활발한 70대 후반 가수의 본업으로 돌아왔다. 가수 조영남은 굴곡 많고 아슬아슬한 삶을 살면서 한국 대중가요계의 음악중심을 잡아온 인간문화재급 가수다. 시원하고 달콤한 창법으로 후배가수들에게 음악적 시범을 보여왔으며 팝,가요,포크는 물론 그 이후에 발생된 대학가요와 발라드 록 댄스등 한국가요 발전에 크나큰 공헌을 한 가수로서 오늘날의 K팝 탄생의 모태가 된 가수라 할 수 있다. 어쩌면 그의 인생 최후의 신곡이 될 지도 모르는 이번 음원의 특징은 한 마디로 진솔함이다. 그의 인생을 뒤돌아보며 참회할 것은 참회하고 바로잡을 것은 바로 잡는다는 신념으로 담담하게 부른 신곡들이 대중과 그의 팬들에게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매우 궁금하다. 조영남의 인생 자체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말이 많지만 그의 가창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가창력의 가수 김호중과의 멋진 듀엣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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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팝음악의 창시자 조영남, 10월13일 신곡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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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일일기자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 진로 체험과 미디어 리터러시 경험 제공
- [뉴스 큐 투데이] 인천일보는 언론사의 역할과 뉴스 제작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를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일기자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일기자체험’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언론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언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한다. 인천일보는 수도권에서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으로 인해 많은 신뢰를 얻고 있는 언론사로 ‘일일기자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언론사에서 뉴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부터 뉴스 기사 작성, 인터뷰, 방송 스튜디오 체험 등 다양한 측면을 아우르며, 학생들이 실제 기자들과 함께 협업하며 소통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일일기자체험’은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강의 영상 시청과 함께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한다. 또한, 학생들은 신문사의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조언과 피드백을 받아 자신의 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다. 인천일보 관계자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돕고, 언론 환경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며, 더 나아가 미디어 리터러시를 증진시키는 일환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에게 미래의 언론인으로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일보 ‘일일기자체험’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인천일보 ‘일일기자체험’ ▲ 이미지 클릭시 인천일보 일일기자체험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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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이사장 제나 정), 인도 뉴델리 국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상공회의소와 양해각서(MOU) 체결
- [뉴스 큐 투데이] 제나 정(Zena Chung) 이사장이 한-인도간 국제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제나 정(Zena Chung)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IKBCC; Indo-Korea Business Culture Center) 이사장이 인도 뉴델리에서 국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상공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Media & Entertainment Industry; ICMEI) 와 지난 11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이사장 제나 정)은 지난 11일 인도 뉴델리에서 국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상공회의소와 한국과 인도 두 나라가 사랑, 평화, 화합의 가치 아래보다 친밀한 협력 관계 형성을 위해서 문화, 예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각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상공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Media & Entertainment Industry; ICMEI)는 인도 노이다의 우타 프라데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하에 AAFT대학과 Marwah 스튜디어, 노이다 필름 도시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인도 미디어, 영화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 단체 산딥 마와(Sandeep Marwah) 회장은 인도 중앙 정부의 교육부 및 관광공사 고위 공무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산딥 마와 ICMEI 회장의 아내인 리나 카푸르는 인도의 유명한 작가이며, 그의 처남들인 아닐 카푸르(Anil Kapoor)와 산제이 카푸르(Sanjay Kapoor), 그리고 처의 큰 오빠인 보니 카푸르 (Boney Kappor)가 모두다 인도에서 아주 유명한 영화배우 및 영화감독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산딥 마와 (Sandeep Marwah)의 처의 조카들인 소남 카푸르와 아준 카푸르 역시 인도에서 유명한 영화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는, 인도의 영화배우 및 영화감독 집안으로 아주 유명하다. 구체적인 양해각서의 합의 사항들은 아래와 같다. 1. 국제미디어엔터테인먼트 상공회의소 (ICMEI)는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IKBCC)가 한국과 인도 양국 간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진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할 것이다.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IKBCC)는 국제미디어엔터테인먼트 상공회의소 (ICMEI)와 한국의 여러 문화, 예술 분야 관련 단체들 간의 협력을 촉진할 것이다. 2.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IKBCC)의 지원을 받아 국제미디어엔터테인먼트 상공회의소 (ICMEI)는 영화, TV, 매스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 관광, 호텔, 패션, 공연 예술, 교육 및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교환 학생 프로그램, 교환 교수 프로그램 및 강의 계획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등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 대학들과 상호 협력 추진을 위해 협력할 것이다. 3.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IKBCC)과 국제미디어엔터테인먼트 상공회의소 (ICMEI)는 기존에 ICMEI에서 진행해 오던 인도-한국 영화문화제를 기존과 비슷한 형태 혹은 필요한 경우 일부 수정한 형태로 향후 한-인도 간에 영화제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 행사 및 축제들을 함께 조직하고 추진할 것이다. 4. 국제미디어엔터테인먼트 상공회의소 (ICMEI)는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IKBCC)의 추천에 따라서 인도를 방문하는 한국의 문화 예술인들 가령 예술가, 학자, 사진가들과, 사업가들,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시, 마스터클래스, 공연,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5.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IKBCC) 와 국제미디어엔터테인먼트 상공회의소 (ICMEI)는 양국 간 비즈니스 관계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 6. 국제미디어엔터테인먼트 상공회의소 (ICMEI)는 인도 행사에 대한 언론 보도를 준비하고,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IKBCC)는 한국 행사에 대한 언론 보도를 제공한다. 7. 인도 또는 한국에서 열리는 모든 행사의 모든 홍보 자료 및 창작물에는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IKBCC)와 국제미디어엔터테인먼트 상공회의소 (ICMEI), AAFT 대학 및 Marwah Studios의 로고를 함께 표시한다. 8. 위에 언급된 이외에 기타 다른 모든 활동들은 쌍방의 동의를 얻어서 추진한다. 끝으로 제나 정 이사장은 “올해는 특별히 한국과 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서, 1973년 인도와 수교 이후 우호적인 관계가 지속되어오고 있다며 ‘기생충’, ‘오징어게임’과 같은 한국 영화 드라마 컨텐츠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싸이, BTS 등 K-팝, K-뷰티, K-푸드, K-영화-드라마 등 인도에서도 K-컬처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인도 젊은층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MOU를 계기로 한-인도 양국간 문화예술 영화 컨텐츠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K컬쳐가 미래 세대들과 한 단계 더욱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협력과 인적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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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이사장 제나 정), 인도 뉴델리 국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상공회의소와 양해각서(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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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보석산업 활성화를 위한 홀로그램 콘텐츠 10종 개발
- [뉴스 큐 투데이] 홀로그램 콘텐츠 전문기업인 ㈜조이그램은 익산의 보석산업 활성화를 위해 고해상도(8K) 홀로그램 보석 콘텐츠를 개발하여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2023, 10.24~27)에 출품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조이그램은 한국주얼리 산업협회, 익산주얼리 협동조합 등 수요처의 의견을 반영하여 애니메이션이 가미된 10종의 보석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특히 모델링된 사람에 보석을 착용하고 있는 홀로그램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조이그램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 9. 1~5)와 홍콩에서 열린 주얼리박람회(Jewelly&Gem, 9.20~24)에서 보석 홀로그램 콘텐츠를 선보였다. ㈜조이그램 장호영 사업총괄 이사는‘이번 독일과 홍콩의 해외 전시회를 바탕으로 해당 콘텐츠에 대한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조이그램 권홍재 대표는‘보석콘텐츠의 보급에 더욱더 힘을 쓸 것이며 보석 가공 업체 및 유통 업체와의 협업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이미지 클릭시 조이그램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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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보석산업 활성화를 위한 홀로그램 콘텐츠 10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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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구하는 스포츠, 2023 전국 수상구조 대회’ 안양에서 열린다
- [뉴스 큐 투데이] 스포츠와 인명구조 가치를 하나로 하는 생명을 구하는 스포츠 ‘2023 전국 수상구조 대회’가 안양에서 펼쳐진다. 한국생활체육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정진)이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 참가 자격은 생활체육 수영인으로 ‘23년 선수미등록자’라면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가능하다. 국내 생활체육 대회 수준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수상에서의 안전 사고율은 높아지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많은 수영인들이 경영뿐 아니라 구조 종목까지도 관심을 넓히고, 생명 보호와 비상시 위기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안전의식이 더 강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조대회는 시작됐으며,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시작된 세계구조대회의 국내형 대회라고 볼 수 있다. 대회는 라이프세이빙 세계선수권 대회 풀(pool), 비치(beach), 오션(ocean) 종목 중 실내 풀(pool) 경기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1월11일~12일 예선을 거쳐 12월3일 본선이 치러진다. 정진 이사장은 “라이프세이빙 스포츠는 인명구조의 고유한 가치에 스포츠 규정과 흥미를 접목한 경기로 2032년 호주 하계올림픽에 시범종목으로 채택 예정일 정도로 국제적 관심도가 커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17년부터 ‘수상구조사’ 국가자격 인증을 시작으로 수상구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쟁을 통한 즐거움! 푸짐한 상품과 상금! 그리고 새로운 구조기록이 남겨질 수 있는 이번 수상구조 대회를 통해 수영문화 변화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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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토닝 ‘GD토닝’...... 필링과 색소침착, 피부 노화까지 한번에 개선
- [뉴스 큐 투데이] 하얗고 깨끗한 피부는 아름다움에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다. 하지만 기본이라 할지라도 충족이 어려운 이유는, 피부색이 밝고 환하며 잡티나 트러블 없이 깨끗해야 하는 등 한 가지에 요구되는 기본 조건이 많기 때문이다. 이를 얻고자 시술을 받더라도 미백 시술과 트러블 개선, 나아가 탄력 개선까지 꾀한다면 그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롭다. 하지만 최근에는 미백과 필링, 노화 개선까지 한번에 개선이 가능한 ‘GD토닝’이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GD토닝’은 기존의 레이저 토닝의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레이저 토닝으로, ‘골드다이아 토닝’ 또는 ‘지디 토닝’으로 불리기도 한다. 해당 시술과 기존 레이저 토닝과 차이가 있다면 골드 미세입자와 블랙다이아몬드가 함유된 앰플을 도포한다는 것이다. 이 앰플에 함유된 성분들로 인해 기존에 색소침착 및 질환 치료가 전부였던 토닝 시술이 피부노화 개선과 미백 효과까지 더해지게 된다. ‘GD토닝’의 효과는 크게 블랙다이아몬드와 골드 미세입자로 인해 나타나는 것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골드 미세입자는 레이저와 반응하게 되면 가열되며 광열효과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을 자극해 리모델링을 촉진시키게 된다. 이로 인해 털어진 피부 탄력과 조직 개선 효과가 나타나며 피부 노화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블랙다이아몬드의 경우 레이저에 반응하면 튕겨져 나가게 되는데, 그 힘으로 인해서 피부 표피층에 필링 효과가 나타난다. 이로 인해 미백과 광채, 트러블 개선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시온의원 김혜리, 송상록원장은 “‘GD토닝’은 색소질환과 피부노화개선, 모공 캐어, 여드름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신개념 레이저토닝 이다.”라며,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적은 통증과 1회 시술로 미백과 필링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지디 토닝’의 특장점이다. 때문에 특히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권장한다.”고 전했다. 뷰티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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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토닝 ‘GD토닝’...... 필링과 색소침착, 피부 노화까지 한번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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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큼 HOT 한 고성의 가을 바닷가….”“고성으로 오세요.
- [뉴스 큐 투데이] 올해로 23회를 맞는 강원 특별자치도 고성군의 대표적인 어촌문화체험 축제인 “고성통일명태축제”가 "안녕 명태야!" "안녕 바다야!"라는 슬로건으로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거진읍 거진11리 해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제23회 고성통일명태축제는 10월 9일 (월)부터 시작된 “고성명태 4행시 짓기” “고성과 함께한 인생 샷” 사전 온라인 이벤트를 시작으로, 26일(목) 15시 축제 기간 중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올리게 된다. 이후 거리 퍼레이드와 17시 30분부터 열리는 개막식과 축하 공연 그리고, 해상불꽃놀이로 축제의 장을 연다. 이어 열리는 4일간 축제 행사장에서는 명태덕장, 포토존, 살아있는 명태를 관람하는 명태수조, 문화전 등 상시 전시행사와 명태 열차, 명태 화로구이, 활어 맨손 잡기, 명태낚시와 투호, 키즈놀이터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 어린이 명태 그리기 대회와 민·군 화합 한마당 큰잔치, 지역동아리 한마당 페스티벌, 고성통일명태 노래자랑 등 지역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과 연예인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신영균 축제 위원장은 ”명태는 새끼 때는 노가리, 갓 잡히면 생태, 얼리면 동태, 반쯤 말리면 코다리, 바짝 말리면 북어, 추운 겨울 얼리고 녹이는 것을 반복하면 황태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지금까지도 국민에게 많이 친숙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어종이다.” “축제가 처음 열리던 1999년에는 2,800여 톤의 명태가 잡히던 명태의 황금어장인 고성군은 2000년대 이후 어획이 줄다 씨가 마르면서 2019년부터 포획이 전면 금지되어 안타깝다” 고 했다. “하지만 우리 고성군은 과거 전국 최대·최고의 명태 어장으로, 명태를 재료로 한 요리와 명태가공에 대한 탁월한 노하우로, 앞으로도 명태의 고장이라는 명성을 계속 이어 나아 갈 것으로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현재는 고성군은 명태 치어를 방류하는 등의 고성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는 한편, 지금은 근해에서 명태가 포획되지 않지만,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명태 가공산업 역시 우리 고성군이 최고라고 말하면서 남다른 명태 사랑을 보여주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우리 고성군에서 열리는 고성통일명태축제를 통하여 고성군의 명태 관련 먹거리와 산업은 물론이고, 방문객들에게 청정 고성군의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함께 알려 지역의 활성화에 앞장서는 축제를 만들겠다."라며 "통일의 염원이 깃든 동해안 최북단 청정지역 고성통일명태축제에서 여름만큼 핫한 초겨울 해변의 낭만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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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큼 HOT 한 고성의 가을 바닷가….”“고성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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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우 국제엔젤봉사단 상임대표 제4355주년 개천절 경축식 기념행사 참석
- [뉴스 큐 투데이] 3일 화요일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4355주년 개천절 경축식 기념행사에 강태우 국제엔젤봉사단 상임대표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강태우 상임대표는 이날 행사 소감에 "개천절을 맞아 단군의 이념과 반만년 역사의 위대함을 생각하게 되며, 좁은 국토이지만 오천만명 국민의 뛰어남으로 전세계와 어깨을 나란히 하는 것에 긍지를 가지며,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더욱 넓리 알리는데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개천절 경축식 기념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가짜뉴스가 재앙이다. 국회에서 논의중인 가짜뉴스 법률 마련에 협력을 다 하겠다고 밝히며, 법 앞의 평등을 강조, 특권의식이나 불법적 관행, 집단 이기주의에 단호히 대처 하겠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열어 가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법치를 바로 세우는 것과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겠습니다. 또한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가장 보편적이고 분명하게 담보해줄 수 있는 것은 법 앞에서 누구나 평등하다는 법치의 구현입니다. 우리 정부는 헌법적 가치를 바로 세우고 법치를 유린하는 특권의식이나 불법적 관행, 집단적 이기주의에 단호히 대처할 것입니다. 가짜뉴스는 우리 공동체의 신뢰와 믿음을 깨뜨리고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사회적 재앙이며, 정부는 국회에서 논의중인 가짜뉴스 관련 법률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습니다, 또한 최근 잇달아 발생한 '이상동기 범죄'를 공동체를 부정하는 테러와 다름없으며, 정부는 경찰조직을 치안중심으로 개편하는 등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한 박대출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남 진주시 갑)과 강태우 상임대표(국제엔젤봉사단)와의 기념촬영 후원에는 국제엔젤봉사단(조의신 총재),뉴스타운(손상윤 대표),포탈뉴스(최태문 대표이사),WK방송(권영현 대표),엔젤큐(안혜연 대표),파스텔스튜디오(박용호 대표이사),국민정책평가신문(서정태 총재),한국국악방송(김태민 대표이사),월간문화(최수현 대표)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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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우 국제엔젤봉사단 상임대표 제4355주년 개천절 경축식 기념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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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콘텐츠(조이그램)와 비접촉 디스플레이 제품(마케톤) 사업 협력
- [뉴스 큐 투데이] 홀로그램 콘텐츠 전문기업인 ㈜조이그램(권홍재 대표)과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제조사인 ㈜마케톤(양창준 대표)은 2023년 8월 양사 간 홀로그램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홀로그램 콘텐츠와 비접촉식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제품의 국·내외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대한 사업협력 일환으로 ㈜조이그램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 9. 1~5)와 홍콩에서 열린 주얼리박람회(Jewelly&Gem, 9.20~24)에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제품과 주얼리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한,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한국메타버스전시회(KMF2023, 10.16~18)와 한국전자전(KES2023, 10.24~27)에서도 홀로그램 디스플레이와 주얼리 콘텐츠 10종을 출품할 예정이다. ㈜조이그램 장호영 사업총괄 이사는‘이번 독일과 홍콩의 해외 전시회를 바탕으로 해당 제품과 콘텐츠에 대한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조이그램은 기존의 사업의 영역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터렉티브 홀로그램 사업에도 힘을 쏟을 것으로 보여진다. ㈜조이그램 권홍재 대표는‘이번 사업 협약을 통해 회사가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세움과 동시에 기존 사업 모델도 탄탄하게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이미지 클릭시 조이그램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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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콘텐츠(조이그램)와 비접촉 디스플레이 제품(마케톤)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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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호협회 회장 이건찬, 최야성 회장과 손잡고 세계경호연맹(WGF) 공식 지정 사업 진행
- [뉴스 큐 투데이] 2003년 전세계 주요 경호협회가 참여하여 설립된 세계경호연맹(WGF)에서 세계경호연맹 컴퍼니(회장 최야성)를 설립하여 공식 지정 사업을 진행한다. 세계경호연맹 컴퍼니는 대한경호협회 이건찬 회장과 한류 명품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공동으로 추진하여 설립된다. 이번 공식 지정 사업은 1991년 설립된 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 경호협회)가 주도했다. 이건찬 회장은 세계경호연맹, 세계탐정연맹, 대한경호협회 의장 겸 회장을 수 십 년째 맡고 있으며 경호무술 창시자이기도 하다. 최야성 회장은 현재 대한경호협회, 세계경호연맹, 세계탐정연맹의 부회장을 맡고 있다. 세계경호연맹은 최근 프리미엄 단백질 음료 프로루틴을 공식지정 음료로 지정했으며 2023년 5월10일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세계경호연맹, 국제 언론인 클럽, 프린스 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윤석렬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2023 대한민국 힐링 콘서트를 진행한바 있다. 세계경호연맹 공식 지정 사업은 태권도, 합기도, 유도, 복싱, 무에타이, 격투기, 특공무술, 가라테, 우슈, 쿵푸, 축구, 야구, 골프, 테니스, 탁구, 요가, 필라테스, 댄스, 무용, 헬스 등 각종 스포츠 관련 업종에 공식 지정 사업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업종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초기 수 십 번째의 공식 지정점까지는 가능하면 이건찬 회장 또는 최야성 회장이 지정점에 방문하여 기념촬영 후 다양한 매체를 통해 브랜드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건찬 회장은 지난 32년간 대통령 선거 때 마다 다수의 대통령 후보 경호를 경호 지원해 왔으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연예인 및 유명인사 만도 수 백 여명에 이를 정도로 국내외에서 눈부신 활동을 해온 세계 경호 단체의 수장이다. 최야성 회장은 최근 대한민국을 빛낸 제9회 2023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한류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 했으며 2023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선정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 했다. 또한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로 한류 명품브랜드를 창조한 공로를 꾸준히 인정받아 2022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2023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한류 명품브랜드 대상’ 등 다수의 각종 시상식에서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2023년 9월 말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2023 뉴욕 국제 영화제(international New York Film Festival 2023 Diamond Globe Award)에 최야성 회장이 기획, 제작하고 이수성 감독이 연출한 최상아, 김승민 주연의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가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이건찬 회장과 최야성 회장은 중장기 프로젝트로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처럼 세계경호본부 훈련센터와 세계경호대학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프리카 및 중동 여러 국가 대통령 경호실에 경호무술 경호교육 경호훈련을 전수해준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경호원들의 경호무술 교육 및 심신단련을 주목적으로 설립하여 산하에 세계경호연수원, 세계경호무술 시범단, 세계경호무술 연구소, 세계경호무술 촬영스튜디오, 세계청소년 심신단련원, 세계미인대회 ‘미스월드 보디가드’ 등 각종 대회들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최야성 회장은 “일반인 경호무술 교육원, 세계경호무술 체육관격인 전 세계 수 만개 세계경호무술 도장 프렌차이즈 사업원 등도 함께 진행하여 자력으로 무한 성장 기반을 마련, 큰 틀에서는 세계 경호인들의 성지로 거듭나 대한민국 국격 세계화에 일조하고 훈련센터 주변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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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호협회 회장 이건찬, 최야성 회장과 손잡고 세계경호연맹(WGF) 공식 지정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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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주한외국기업백서, 한국지사장 평균 연봉 실태조사 결과 연봉은 2억이상 (58%), 임원급 1억5천~ 2억사이(23%)
- [뉴스 큐 투데이]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는 2023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발표하면서 올해 5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상여, 복리후생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주한외국계기업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120개 기업이 응답을 했다. 조사에 참가한 기업은 인원수 100이상 기업이 43%, 매출 2000억 이상 17%, 본사의 위치는 서울 54%, 경기 28%순, 업종은 도소매 16%, 일반제조업 13% 자동차부품제조업 10%, IT 및 소프트웨어 산업 9%, 제약 및 의료기기업, 반도체 각7%등의 관련 산업이 참가했다. 본사가 위치한 모기업 응답은 유럽연합이 53% , 아시아지역이 25% , 북미지역이 18%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에 진출한 형태는 국내에 법인으로 진출한 독립자산의 형태가 48% , 지점22%, 합작법인, 대표사무소등으로 나타났다. 각 연차별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평균 연봉 금액은 하기와 같다. 2023년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의 평균 연봉은 연봉은 2억이상 (58%), 1억5천~ 2억사이(23%)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급(전무,상무,이사)의 평균 연봉은 1억5천~ 2억사이(31%),1억~1억5천 사이(33%) 9천오백~1억사이가 (10%) 인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사원 1년차부터 3년차의 평균연봉은 3천만원 에서 4천5백만원(79%) 사이인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도 평균임금 인상율은 4~5%의 인상율이 42%로 가장 높았고 , 5~6% (16%), 3~4% (13%) , 2~3% (9%)순이었고, 10%이상 인상은 3%로 나타났다. 2023년도 연차(직급)별 임금 인상율 연차별 평균인상율은 4~5% 대가 가장 많았으며, 10년 미만 사원의 경우에는 6~9%, 10년이상의 사원의 경우에는 1~3%, 임원, 대표이사는 1%미만, 동결은 각 17%, 31%대로 조사 됐다. 직무별 평균 임금으로는 인사(HR}담당 임원급 (CHRO) 1억~1.5억 (45%) , 재무.회계 (Finance) 담당 임원급 (CFO) 1억~1.5억 (46%) , 마케팅.PR 담당: 임원급(CMO) 1억5천~2억 (44%) , 영업(Sales) 임원급 1억~1.5억 (44%) , 연구및 개발직군(R&D): 임원급 1억5천~2억 (40%)등으로 조사 됐다. 2024년도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영향도에 “영향없다”가 (66%) , “영향있다”가 (34%) 응답을 했다. 최저임금에 따른 회사의 대응방안에 대하여 43%가 별도 대응 필요없음 , 28%가 필요한 일부 등급만 인상 ,21%가 전체적으로 기본급 인상, 8%가 임금총액내에서 구성항목의 변경등으로 대응 하겠다고 응답했다. 자세한 조사 결과 발표자료는 10월 중순경 "2023 주한외국기업백서 " 책자 및 영상자료로 발간 될 예정이다. 금번년도 조사한 급여및 상여 조사결과와 올해 8월말 기준 1,600여개 주한외국계기업의 정보가 업데이트된 자료와 국영문 노동법 변경자료 등의 노동이슈,인사노무 이슈 현황등을 수록한 책자를 통해 협회 정회원사를 대상으로 무료 배포 할 예정이고 국문본과 영문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라고 KOFA HR 서베이팀 리더 공현정 부장 (한국아즈빌 인사팀장) 은 밝혔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는 1999년도에 설립된 주한외국계기업의 연합체로서 산업통상자원부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와 고용노동부 소관(사)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KOFA HR]등의 법인회원사와 외국계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이 개인자격으로 600사가 가입 되어있고 매년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기업의 급여 및 상여와 복리후생 시스템을 조사하고 매달 외국계기업들의 인사관리 시스템 (HR System) 을 서베이하여 참여기업 담당자들에게 무료로 공유하고있는 Global HR 학술.연구 및 HR 시장조사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고있다. 급여 및 상여, 복리후생 실태조사는 올해로 5번째 조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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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주한외국기업백서, 한국지사장 평균 연봉 실태조사 결과 연봉은 2억이상 (58%), 임원급 1억5천~ 2억사이(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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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 재단의 신개념 K-타로 NFT 플랫폼, ‘K타로카드’ 인기
- [뉴스 큐 투데이] NFT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높은 이자 수익률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AMC 재단의 신개념 K-타로 NFT가 시장에서 인기이다. AMC 재단이 지난 9월 1일 런칭한 K-Tarot NFT는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컨텐츠 기반으로 전통적인 타로 카드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하여 주목받고 있다. K-Tarot NFT는 NFT 작가이자 타로 리더인 'tarot J’가 약 2년에 걸쳐 작업한 22장의 타로카드로 구성돼 있다. 타로 카드 속 인물들은 갓과 도포, 한복 등 한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있으며,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한국의 음악과 드라마, 영화 속 스타들을 연상케 한다. 또한 카드마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 하고 있어 각 타로카드가 담은 의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존 NFT에 시장에 대한 거품이 무너지고 각종 사기와 맞물려 투자자들이 주저하고 코인시장 또한 불경기인 상태에 AMC 재단은 현 시점에 NFT 생태계에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지난 8월달부터 준비한 홀더들과 실전형 베타를 진행했고 9월 한 달 AMC 재단의 목표 수익률 Reward를 10월 1일 실현했다. 재단의 설립 목적은 국내 코인 및 NFT의 올바른 생태계를 지속 발전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아래 그림과 같은 토큰노믹스를 준비했다. AMC 재단의 원호식 의장은 “사전에 구축된 커뮤니티에서 직접 홀더들과의 의사소통으로 현재 홀더들과 가족[팸]처럼 끈끈한 관계를 유지했고, 홀더들에게 주어진 미션과 추석이벤트 등 약속을 실현시켰다”고 밝혔다. 원호식 의장은 “‘우리가 어렸을 때 했던 보물찾기’컨셉으로 사업 아이디어 및 이벤트 미션을 적용하여 참여자들 현실 사회의 삶에서 ‘나 자신을 되찾는 삶’을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AMC 프록젝트를 시즌1부터 시즌5 메타버스까지 준비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AMC의 Reward의 목표는 투자 메틱대비 매월 이자10%를 프로모션 했는데 이미 50%이상 달성한 홀더들도 있고, 심지어 Risk 0%이면서 수익률이 50%가 넘는 홀더가 상당수인 것을 프로젝트의 성공을 증명했다”며 “현재 ‘은행이자 년 5% 대비, Risk 0%에 수익률 월 10%를 프로모션’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스캠 사기, 러그풀을 의심 할 수 있지만 AMC재단의 홀더들에게 매출의 50%를 되돌려주는 토큰노믹스를 이해한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원 의장은 “원화 500원 수준의 민팅비용으로 랜덤박스를 통해 페이크 카드만 모으면 리스크는 0%이며, 9월 한 달 수익률은 50%이상이다. 예를들어 한달동안 10만원 상당 메틱을 페이크 카드로 투자한다면, 리스크는 0%이고 다음달부터 최대 5만원의 이자 수익을 매달 얻을 수 있다. 다만 시즌 초반이라 원금은 스테이킹이라 생각하고 홀더들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오픈씨를 통해서 거래가 자유로워 질 것을 예상한다. 게임산업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한달동안 온라인게임으로 소비되는 1인당 평균비용이 40만원 정도인데, 돌아오는 수익률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만약 그 비용을 AMC 재단의 NFT 카드를 모으고, 탑랭킹에 도전하면서 각종 보물찾기 미션을 진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상당할 것이다. 시즌 초반이기에 금액은 작지만 현존하는 그 어느 곳보다 수익률 실현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식었던 NFT 시장이 다시 활성화가 되고 AMC 프로젝트가 구원투수가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또한 원 의장은 “기존에 뜨거웠던 엑스인피니티나 포켓몬처럼 유명해지는 것도 좋지만 그만큼 가치에 있어서 지속 발전하지 못하고 시들해지는 프로젝트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기초를 다지면서 천천히 성장하는 AMC프로젝트를 운영하고자 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즌1은 tarot JCard중 메이져 아르카나[비밀리에 진행하는 의식] 22장의 주인공 카드로 시작했으며, 작가팀은 이미 시즌2인 마이너 아르카나의 56장의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 3차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건축가이며, 한라대학교 겸임교수인 원호식 의장은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문화를 기반으로 한 신개념 K-Tarot NFT를 알려서 매달 1억원 이상의 상금을 걸고 세계인의 축제를 만들 준비가 이미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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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 재단의 신개념 K-타로 NFT 플랫폼, ‘K타로카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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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SCF CHAIN Grand Launching Seoul Korea 행사 성황리 개최
- [뉴스 큐 투데이] 지난 10월 5일 서울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SCF 본사 측 아시아 대표부(Michael Wong)을 비롯해 국내-외빈 약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SCF Grand Launching Seoul Korea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SCF KOREA FORUM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윤용호/ 행사총괄위원 한효정)이 주최 주관을 했다. 이날 행사에 SCF 윌리엄 톰슨(William Thompson) 의장이 참석하기로 했으나 SCF 중국 관련해서 중국 데이터 관리를 신속하게 원상 회복을 하기 위해 아프리카 행사를 마치고 미국 본사로 서둘러 귀국한 바람에 참석을 못한 점을 행사 주최사에 양해를 구했다. 이날 행사의 시작은 "SCF는최첨단 DeFi 기술로 차세대 크로스체인 금융 표준화를 구축하고 초월적 미래를 열었습니다. SCF 코리아 그랜드 런칭 페스티벌 개최를 선언합니다"라고 개회사 선언문을 윤용호 조직위원장이 낭독했다. 이어서 부대행사로 SH인터내셔널 블랑쉐퍼 뉴욕패션쇼가 IMC국제모델위원회 (고예나 중앙회장, 김준 수석부회장)의 주관으로 화려하게 진행됐다. 2부 부대 행사로는 SBS공채 줄신의 개그맨 이영식 사회와 걸그룹 출신의 채은정 가수의 사회로 다채로운 공연 행사가 진행됐다. 거리의 성악가 노희섭,국악트롯 가수 태우정,트로트 가수 한소민,트로트 가수 김선준,K-Pop 걸그룹 출신 채은정 가수 공연으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023 SCF CHAIN Grand Launching Seoul Korea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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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SCF CHAIN Grand Launching Seoul Korea 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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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X남지현 新상 판타지 ‘하이쿠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서 최초 공개
- [뉴스 큐 투데이] 10월 23일 공개 예정인 U+모바일tv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 남지현X최현욱X김무열X정다빈이 출연하는 ‘하이쿠키’, 그리고 STUDIO X+U가 제작하는 드라마인 스릴러 ‘밤이 됐습니다’(이재인X김우석 출연)와 로맨스릴러 ‘브랜딩 인 성수동’(김지은X로몬 출연) 하이라이트 영상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장에서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LG U+(유플러스)의 U+모바일tv와 U+tv는 10월 8일 개최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ACA & G.OTT)’ 행사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때문에 이 행사장에서는 ‘하이쿠키’, ‘밤이 됐습니다’, ‘브랜딩 인 성수동’의 영상을 처음 만나볼 수 있게 돼,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이 시상식의 ‘베스트 리얼리티·버라이어티 부문’에는 STUDIO X+U가 기획하고 제작한 ‘아워게임 : LG트윈스’가 넷플릭스 ‘피지컬100’, 웨이브 ‘피의 게임2’,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3&4’ 등 쟁쟁한 경쟁작들과 함께 후보작에 올랐다. 배우 하정우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한 ‘아워게임 : LG트윈스’는 LG트윈스 야구단이 지난 2022년 흘린 피, 땀, 눈물 모든 것을 담은 리얼 스포츠 다큐멘터리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LG트윈스가 29년 만에 2023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조명한 ‘아워게임 : LG트윈스’가 다시 한번 회자되고 있다. 전 세계의 우수한 TV·OTT·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ACA & G.OTT 행사는 8일(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OTT 축제'와 협력해 글로벌 콘텐츠를 대상으로 범주를 확대했다. U+모바일tv와 U+tv는 글로벌 콘텐츠 시상식으로 발돋움한 ACA & G.OTT 공식 후원사로 나서며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K-콘텐츠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LG U+는 행사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 시상식 초대권 이벤트, U+모바일tv 쿠폰 증정 등은 물론, U+모바일tv 내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 서비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ACA & G.OTT 행사는 8일 오후 6시부터 U+모바일tv 앱에서 라이브로 함께 시청할 수 있으며, VOD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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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X남지현 新상 판타지 ‘하이쿠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서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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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한국언론연대 포털 여론조작 단죄 촉구 공동성명
- [뉴스 큐 투데이] 포털의 '여론조작' '가짜뉴스' 유포 등을 불법으로 확산하는 일탈행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자유 민주주의 발전을 저해하는 행각에 국내 주요 인터넷언론 3개 단체는 6일 공동성명을 통해 올곧은 언론창달과 정론직필, 대한민국의 체제 유지는 물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실제로 한국과 중국의 축구 8강전이 있던 지난 1일 전후로 카카오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서 중국을 응원하는 클릭이 90%를 넘을 정도로 압도적으로 나타나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다음을 운영하는 카카오는 자체 조사 결과, 두 개의 해외 IP를 통한 매크로, 즉 반복적인 대량 실행을 통한 조작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는 특정 세력들이 국내 포털을 기점으로 삼아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 뉴스 댓글, SNS 등에서 조직적으로 국내 여론조작을 하고 있다는 지배적인 여론이다. 다음은 이날 발표한 공동성명서 전문이다. 지난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드루킹 일당들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공모해 주요 포털을 활용해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여론조작을 한 망령이 되살아 난 느낌이다. 네이버, 다음 포털의 여론조작 방치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국기문란이며 내년 총선은 물론 향후 각종 선거와 이슈 등 국민의 민감한 관심사에 여론조작을 할 수 있어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대한민국 내 반체제 세력만이 여론조작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도 막강한 자금과 가짜뉴스 유포를 통해 대한민국 체제변혁을 시도하려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예로 대만 정부는 2023년 10월 4일 내년 1월 총통선거를 앞두고 중국이 다양한 수단으로 개입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대만 정부는 “중국 공산당이 여론 조사기관과 광고회사까지 끌어들여 여론조사를 조작해 선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데 특히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 정보 등을 유포해 총통선거 때 '전쟁이냐 아니면 평화냐'라는 호도된 선택지를 만들어 유권자를 겁박하고 뒤흔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다음을 운영하는 카카오는 중국 IT복합 대기업 텐센트가 지분을 10% 넘게 소유하고 있는 2대 주주다. 또한 카카오 뱅크에도 지분 참여하고 있다. 결국, 카카오는 중국과는 우호적 관계로 인해 적극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중국발 여론조작에 고의로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는 이번 한국과 중국의 축구 응원 댓글 조작에 대해 국민적 의구심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검경 수사는 물론 방통위 등 관련 부처의 제재, 국정조사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우리는 정부에 다음과 같이 요구하는 바이다. 1. 정부는 양대 포털이 선거 관련 콘텐츠에서는 로그인 기능 유지와 매크로 등 방지책 등을 통해 여론조작이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이제는 스포츠 경기 응원 서비스와 각종 이슈에 대한 선호도 조사 등에 대한 댓글들도 조작할 수 없도록 조치해야 한다. 2. 정부는 우리나라 사람보다는 외국에 의해서, 외부 세력에 의해서 개입될 가능성이 크므로 법과 제도를 정비해 대응하기 바란다. 3. 정부는 중국의 대기업들이 네이버, 다음 등에 투자하는 것을 제한해야 하고 직간접적으로 경영에 참여 내지는 간섭하는 것을 제도적으로 막아야 한다. 4. 정부는 카카오에 대해 중국 등 외부 세력과의 유착관계 의혹 여부도 수사해야 한다. 우리는 일반적인 국민 여론과 달리 소수의 특정 세력이 다수의 생각인 양, 확대해 여론조작, 가짜뉴스 유포 등을 확산하는 행위는 대한민국 민주의 발전이나 대한민국 체제 유지를 위해 철저한 방지책을 수립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2023년 10월 6일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한국언론연대,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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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꽃배달 장애인기업 ‘우리화원’ 독립회사로 새 출발
- [뉴스 큐 투데이] 장애인표준사업장인 ㈜우리일터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의욕적으로 운영해 오던 전국 꽃배달사업부가 10월부터 더욱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위해 새로운 장애인기업으로 독립하여 운영된다. 작년 7월부터 최근까지 ‘우리화원’이라는 이름으로 전국 꽃배달사업을 해 온 ㈜우리일터는 경영 사정이 녹록치 않은 탓에 사회공헌 실적이 미미하자 내부 구성원들이 새롭게 결의를 다지고 꽃배달사업부를 독립회사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우리화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금 조성을 위해 10월부터 매월 매출액의 1%를 별도계좌에 적립한다. 회사 경영실적이 좋아지면 적립금을 더 늘려나갈 계획이다. 기부 적립금은 우리화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우리화원은 화훼산업육성법이 제정됐고 반려식물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화훼소비문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ESG 경영으로 사회공헌을 추구하는 공공기관, 기업, 협회, 단체 등이 우리화원의 경영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화원의 모든 상품은 전국 어디이든 배송비가 무료이고 가격은 저렴한 편이며 홈페이지 회원가입자 및 협력업체 회원에게는 할인 및 적립금 혜택을 주고 있다. 이두병 우리화원 대표는 “회사를 설립한 초심을 잃지 않고 반드시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사는 사회에 기여하는 명실상부한 대표적 장애인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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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꽃배달 장애인기업 ‘우리화원’ 독립회사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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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술의 접목, 홍삼의 혁신 - 나노기술이 만든 '진세노 홍삼'
- [뉴스 큐 투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른바 명품 중에서 손가락에 꼽을 만한 것들이 몇 있다. 그중에서 홍삼은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건강식품이다. 홍삼을 원료로 한 수많은 가공식품이 시중에 나와 있고 각각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나름의 방식으로 홍보한다. 최근 나노 방식의 기술 공정으로 제조한 홍삼 가공제품도 출시되어 있다. ‘홍삼과 나노기술의 접목’이라는 점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나노란 난쟁이를 뜻하는 그리스어 나노스(nanos)에서 유래한 말이다. 길이의 단위로 1나노미터(1nm)는 1미터 길이를 10억 등분으로 쪼갠 크기를 의미한다.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 크기이며 담배 연기(탄소 알갱이)를 약 1,000분의 1로 쪼갠 크기가 1나노미터라고 이해하면 된다. 말로 표현하기조차 힘든 작은 크기이다. 이렇게 작은 크기로 쪼갤 수 있는 기술이 나노기술인데, 위에서 언급한 홍삼을 이 작은 크기로 쪼개어 만든 제품이라는 얘기이다. 나노 기술이 미래 산업이며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최첨단 기술력이라고 알고 있지만, 홍삼을 나노 크기로까지 가공해서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알아내는 것이 이번 취재의 가장 큰 목적이다. 모든 물질은 입자를 잘게 쪼개면 그 물질의 특성이 변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상식적으로 물질의 형태가 바뀌니 특성이 변화 혹은 나누어질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기술인 이른바 ‘건식 나노기술’을 활용하게 되면 물질의 원래 성질을 보존하고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건식 나노기술은 사전적 의미로 금속이나 실리콘 따위의 무기 재료를 사용하여 나노물질과 구조물을 만드는 기술이라고 되어 있다. 다소 생소하지만 큰 의미로 나노 물질 및 구조물을 다룰 때 액체가 필요 없는 기술을 의미한다. 정교한 전자 기기, 의료, 나노 입자에 결합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특히나 오염물질 제거 등을 통한 환경 개선 기술에도 획기적인 응용이 가능하다.정리하면 홍삼을 건식 나노기술로 쪼개어 홍삼의 성질을 그대로 유지해서 만든 제품이라는 얘기이다. 그리고 그토록 미세한 분말을 몸에 흡수시키기 위해서 사용한 방법으로 캡슐을 이용한 것은 당연한 귀결이라고 볼 수 있다. 애초 홍삼 제품을 캡슐로 섭취한다는 다소 생소했던 느낌이 이해되는 부분이다. 기존에 생산되는 홍삼 제품들의 가공 공정은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 있어 공정만 놓고 본다면 분명 획기적인 발전으로 보인다. 보통 홍삼을 1~3회 찌고 건조를 반복한 후 물과 에탄올을 섞어 성분을 추출하고 그 추출물을 가열하여 농축시키는 과정인데 이 제품은 이른바 간접 가열 ‘증숙’ 기술을 적용한다. 인삼에 열을 간접적으로 도달하게 함으로써 높은 열에 의해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파괴될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단 1회만 쪄낸 후 지속 건조 후 건식 나노 방식으로 분쇄한다. 여기서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란 인삼(Ginseng)과 배당체(Glycoside)의 합성어로 인삼에 열을 가했을 때 나타나는 화합물이다, 다른 식물에서 발견되는 사포닌과는 다른 특이한 화학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하고 독특한 약리 효능을 함유한 38가지 천연물질로서 독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삼이 좋다는 것은 모두가 안다. 홍삼의 기능성을 나열해 보면 바이러스, 세균 침투 시 증식을 막는 능력, 즉 면역력 증진, 항암 효과, 항염증 효과, 항산화, 항알레르기 효과, 혈행 개선,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 신경퇴화 보호 효과, 간 보호 효과, 피부 보호 효과, 당뇨 개선 효과, 갱년기 여성 건강 보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광범위하다. 진세노 홍삼 관계자는 “홍삼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데 전념하여 신기술 개발에 노력했다. 기술 혁신상, 장영실 과학 기술 대상, 국무총리 금상(나노과학 기술) 등을 수상하며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식약처 기준 안전성 검사를 통해 잔류농약, 비소, 납, 카드뮴, 중금속, 미생물, 대장균군, 타르, 벤조피렌 등에서 안전하다는 검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진세노 홍삼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사용하고 ‘진세노사이드’가 g당 14mg 함유됐다. 미국 FDA를 통해 245가지 유해 물질이 없음을 인정받았고 어떤 첨가물도 들어 있지 않은 천연 100%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초미세 분말 100%를 캡슐로 제작했으며 당이 제로이다. 그리고 세계 최초 건식 나노기술 사용으로 흡수율을 최적화했다. 항암물질이면서 저 분자인 RH2, RG3, CK가 고용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 천연물질 중 항암에 가장 연구가 많이 된 저분자 진세노사이드 성분 기능들이다. 각각의 기능들은 이러하다. ▶ Rh2 : 악성 세포 제거와 정상세포 유도. ▶ Rg3 : 항염증, 능력 강화,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생리적 작용, RG3가 건강에 어떤식으로 작용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 중. ▶ Compound K : 감소한 면역 세포 수를 증가시키고, 활동성을 강화. 악성 세포 및 균에 의해 발생한 염증도 줄임. 이와 같이 탁월한 효과를 가진 홍삼이 국내 기술로 미래 기술인 나노기술과 결합하여 뛰어난 건강식품으로 제품화되어 있다는 사실에 국내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 위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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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술의 접목, 홍삼의 혁신 - 나노기술이 만든 '진세노 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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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분야 취업의 요람, 한국관광대학교 11월 10일(금)부터 수시 2차 모집
- [뉴스 큐 투데이] 한국관광대학교(총장 권혁률)는 국내 유일의 관광특성화 대학으로 호텔경영과, 관광경영학과, 관광콘텐츠과, 외식경영과, 항공서비스과, 국제비서사무행정과, 군사학과, 관광영어과, 관광일본어과, 관광중국어과, 호텔조리과, 호텔제과제빵과까지 총 12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관광대학교는 2024학년도에 정원 내 기준 총 902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 711명, 수시 2차 179명, 정시 12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수시 1차에 일반전형 481명, 특별전형 230명, 수시 2차에 일반전형 120명, 특별전형 59명을 모집한다. 정시에서는 12명을 모집한다. 한국관광대학교의 2024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 모집 기간은 11월 10일(금)부터 11월 24일(금)이다. 수시 2차에서는 총 12개 학과, 정원내 179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일반전형은 학생부 100%(전학년 중 최우수 1개 학기 전 과목 평균등급 반영), 특별전형은 학생부 100%에 추가적으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도록 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부 성적만으로는 합격이 불안한 지원자는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항목을 추가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면접학과는 항공서비스과가 유일하며 면접 60%, 학생부 40%로 평가한다. 항공서비스과 면접준비는 대학 및 학과에 대한 배경지식을 숙지하면 된다. 면접예상질문이 한국관광대학교 입학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양식자료실에 게시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하고 예상 답안을 작성해 볼 것을 추천한다. 수시 2차 면접일자는 12월 1일 (금)이다. 면접 일정을 선택할 수 있는 기간은 11월 27일(월) 13:00부터 24:00이며, 확정된 면접 일자 공지일은 11월 28일(화) 15시이다. 한국관광대학교는 계열 및 학과와 관계없이 모든 학과와 모든 전형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특별전형 내 세부전형은 복수지원이 불가하다. 일반전형은 출신고교와 상관없이 모든 고교 졸업예정자가 지원이 가능하다. 특별전형은 전문(직업)과정(특성화고) 졸업(예정)자, 특기자, 추천자, 대학자체기준, 연계교육협약 고교생이 지원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유웨이, 진학사에서 가능하며 대학 홈페이지에서 무료 원서접수도 가능하다. 수시 2차는 마지막 수시 원서접수로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시기이다. 모집요강을 잘 살펴보고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한국관광대학교 수시 2차 합격자 발표일은 12월 15일(금)이다. 합격자 발표 후 3일 뒤인 12월 18일(월)부터 예치금을 납부할 수 있다. 다양한 산업체와 협약 체결로 실습에서 취업까지 한국관광대학교는 지난 9월 19일, LG그룹 ㈜D&O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조리·외식·레저 분야의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하여 양 기관 상호 협력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하여 지역사회와 관광분야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며, 산학실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상호 협력과 지원 사항을 규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가족회사 협력 ▲교육·기술·연구 등 정보 교류 ▲지역사회 산학연관 협력 확산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운영 ▲양 기관의 산학협력 업무 활성화 등 긴밀한 산·학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이다. 특히 2023년 하계방학 중 LG그룹 ㈜D&O 레저사업부에서 진행한 ‘LG그리터스’라는 현장실습을 통해 한국관광대학교 산학 실습생 중 최우수 그리터스로 선발된 학생은 장학금 50만원을 수령했으며, 해당 현장실습을 이수한 우수 학생에게는 면접 프리패스의 기회를 얻는 등 우수 현장실습 수료자 대상으로 혜택을 부여받게 됐다. 또한, 한국관광대학교는 ㈜호텔 롯데과도 산학 실습 MOU를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우수 산학실습 수료자 대상 인턴 지원 서류 및 1차 면접 면제 ▲해외 인턴십 지원 자격 부여 ▲정규직 전환 시 실습기간을 인턴 근무기간으로 인정해 전환심사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는 등 긴밀한 산학실습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이다. 이 외에도 한국관광대학교는 한국 메리어트 호텔 그룹과도 사회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메리어트의 인재상과 직무에 맞는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통한 호텔경영과 전공학생 교육 협력, 기타 자원 및 전문 역량 교류를 통한 호텔 인재 양성 협력, Hotel Bridge 프로그램을 이수한 우수 학생은 직원 신규 채용 시 우대 등이다. 이와 같이 한국관광대학교는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및 현장실습이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관광산업체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국관광대학교 ▲ 이미지 클릭시 한국관광대학교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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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분야 취업의 요람, 한국관광대학교 11월 10일(금)부터 수시 2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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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미래유산도시 페스타 ‘웰컴투 신관동’, 10월 7일~ 9일 대규모 거리행사
- [뉴스 큐 투데이] 공주문화관광재단은 공주에서 문화도시조성사업 일환으로 도시브랜딩 차원에서 진행되는 2023 웰컴투신관동 문화축제를 오는 10월 7일(토)부터 9일(월) 대백제전 기간에 공주 신관동에서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신관동 공주대학로 거리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거리행사로 미래유산도시 공주의 특색을 담은 페스티벌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특히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모집되어 예선을 통과한 42개팀이 경합하는 전국버스킹대회인 제1회 공주대학로 거리페스티벌(이하 거리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더 풍성하게 진행된다. 웰컴투신관동은 지역 브랜딩 및 공주 신관동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특히 공주대학교 앞에서 진행되는 축제인 만큼 젊은 문화축제를 지향하는 축제로 공주가 가진 백제의 오랜 역사에 젊은 세대의 감각을 더해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제공된다. 개막 첫날인 7일은 거리페스티벌 본선 1차전과 트로트가수 영기가 진행하는 거리노래방, 고전 한국영화를 상영하는 변사영화제, 창작뮤지컬 ‘솔바람, 공주하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2일차인 8일에는 거리페스티벌 본선 2차전과 신관초 사거리 일대에서 화려한 거리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에는 DJ춘자의 EDM믹스파티와 가수 하하의 공연이 연달아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 막바지에는 불꽃놀이를 진행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행사 마지막날인 9일에는 거리페스티벌 본선 3차전을 진행하여 청년 예술의 중심지인 공주로의 브랜딩을 강화할 계획이다. 버스킹 팀들은 행사기간동안 인기투표를 개최해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상금이 지급한다. 행사이후에는 대백제전 폐막식이 함께 진행되어 더욱더 공주를 찾는이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축제의 고장이 공주를 방문하면 더욱더 알찬여행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주문화관광재단 이준원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존의 역사 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미래 유산인 젊은이들이 모이는 문화도시로 재브랜딩하여 다채로운 도시로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2023 웰컴투신관동 행사 홍보영상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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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미래유산도시 페스타 ‘웰컴투 신관동’, 10월 7일~ 9일 대규모 거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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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정 (Zena Chung)'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이사장, 간디만델라재단과 나무심기운동 캠페인 동참
- [뉴스 큐 투데이] 제나 정 (Zena Chung)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Indo-Korea Business Culture Center; IKBCC) 이사장은 인도의 뉴델리에 위치한 간디 만델라 재단(GMF)과 함께 2023년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도 뉴델리의 델리 대학교 (Delhi University)에서 간디 자얀티 (Gandhi Jayanti)를 기념하여 마하트마 간디 탄생 154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주요 귀빈으로 참석을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간디 만델라 재단과 함께 녹색 인도 (Green India), 깨끗한 인도 (Clean India)를 위한 마하트마 간디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서 델리 대학교 내의 스리 벤카테슈와르 (Sri Venkateswara) 학부에서 나무 심기 운동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 행사는 인도의 뛰어난 지도자이자 아버지인 마하트마 간디 (Mahatma Gandhi)와 그의 정신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아힘사가 바로 비폭력을 뜻한다. 간디는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이끌어냈으며 이러한 정신을 기념해 간디의 탄생일인 10월 2일이 세계 비폭력의 날로 지정됐다. 간디 자얀티 (Gandhi Jayanti)는 이러한 인도 독립의 아버지인 간디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올해 2023년은 마하트마 간디 탄생 154주년을 맞았다. 이번 행사의 주요 귀빈으로는 제나 정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이사장을 비롯해서 프레디 스베인 덴마크 대사, 르완다 부대사 등 여러 주-인도 외국 대사들을 포함하여 인도 주재 외국대사부인회 회장을 맡고 있는 파티마타 케인 헤이다라 세네갈 대사 부인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간디 만델라 재단의 설립자이자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선임 변호사 난단 즈 (Advocate Nandan Jha), 재단의 총회장을 맡고 있는 스와미 아바드헤샤난드 기리 지 마하라쥐 (Swami Avadheshanand Giri Ji Maharaj), 재단의 전국 회장을 맡고 있는 샴 자주 (Shyam Jaju, 인도 집권여당인 BJP 전 당 부대표), 아유쉬 말비야 (Ayushi Malviya) 부회장, 델리 대학 내의 스리 벤카테슈와르 학부 학과장을 맡고 있는 찬드라마니 씽 (K.Chandramani Singh) 학과장, 스완 씽 (Swarn Singh)교수 외에도 다수의 정부 관계자 및 델리 대학 학생들이 참석을 했다. 한편 간디 만델라 재단(Gandhi Mandela Foundation)은 전 세계적으로 평화, 비폭력, 개인의 자유, 시민의 자유 및 인권, 문화, 사회복지를 증진하는 인도 정부 출자 재단 단체이다. 간디 만델라 재단은 뉴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국, 아프리카, 러시아, 런던, 스위스, 중국, 네팔, 방글라데시 등 전 세계적으로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간디 만델라 재단은 마하트마 간디와 넬슨 만델라의 유산을 계승한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해 2019년 간디 탄생 150주년을 맞아 간디 만델라 상을 제정했으며, 재단의 감사 위원들로는 3개국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의 전직 대법원장들이 포함되어 있다. 간디 만델라 재단에서는 매년 마하트마 간디와 넬슨 만델라의 유산을 계승한 사람에게 간디 만델라 상을 수여하며, 아시아·아프리카의 국가 정상들과 주요 국제 인사들이 후보를 지명한다. 특히 2022년에는 처음으로 간디 만델라 평화상을 달라이라마에게 수여하기도 했다. 세계 평화를 위해선 비폭력과 인간에 대한 연민의 가치가 필수이며, 이런 원칙이 수천년간 인도에서도 뿌리를 내려왔다. 또한 어떤 문제도 전쟁이 아닌 대화와 평화로만 해결 가능하며, 비폭력과 평화, 연민이 존재를 이끄는 힘이어야만 한다는 점에서,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올해 이러한 마하트마 간디의 비폭력 사상은 전세계적으로도 더욱더 고무적이라고 할수 있다. 제나 정 (Zena Chung)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이사장은 또한 전세계 은퇴한 전직 외교관들이 은퇴후에도 그들이 해외 여러나라들에서의 중요한 인맥과 경험들을 미래 세대들을 위해서 보다 나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글로벌 외교관포럼 (Global Diplomats Forum)의 이사장을 또한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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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정 (Zena Chung)'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이사장, 간디만델라재단과 나무심기운동 캠페인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