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4(화)

분야별
Home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실시간뉴스

실시간 국회/의회/정당 기사

  • 당진시의회, 국외 친선 국가(중국, 일본, 몽골)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참석...문화 교류의 장 가져...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의회는 지난 4월 14일 국제 우호친선 도시인 일본 다이센시, 중국 일조시, 몽골 바양걸구 총 3개국의 지역 의장단과 시장 등 방문단들과 함께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즐기며 우호 관계를 돈독히 다졌다고 밝혔다. 당진시의회와 당진시청은 국외 친선국과의 만남을 통해 문화․관광과 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상호발전 교류를 위해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기간에 맞춰 이들을 초청했으며 특히, 일본 다이센시 방문단의 경우 전년도 ‘오마가리 불꽃축제’초청에 대한 화답의 의미로 평가되었다 이번 방문단은 △중국 일조시 송문양 인민대외우호협회 한국대표와 △일본 다이센시 후루야 타케미 의장, 오이마쓰 히로유키 시장을 포함한 9명의 방문단 △몽골 바양걸구 바야툴가 셈지드마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방문단들의 환담 및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본행사에 참석하여 줄고사, 줄나가기, 줄결합, 줄다리기 등을 함께했다. 김덕주 의장은 환영식에서 “당진시의회와 자매도시들 간에 문화․역사에 대한 이해와 관광․경제분야의 다양한 교류활동으로 상생 발전의 길을 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국외 우호 교류 도시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4-15
  • 태안군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뉴스 큐 투데이] 태안군의회가 지난 11일 의장실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군의회는 지난 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재옥 부의장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재정 · 회계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박용성 의원 및 민간위원 5명(김원대 전 군의회 의원, 가창현 전 환경관리과장, 김종원 전 기획감사실장, 강태경 공인회계사, 신희진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정하여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결산검사는 집행기관인 태안군이 지난 회계연도의 모든 세입 · 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를 군의회에 제출하기 전 회계검사를 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20일간의 회계검사를 거쳐 작성된 검사 의견서는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해당 검사 의견서는 추후 의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예정된 제1차 정례회에 ‘2023회계연도 결산안’으로 상정되어 의회의 승인 절차를 받게 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신경철 의장은 “지난 1년간 태안군의 예산이 사업목적에 맞게 적절하게 집행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 주시기 바라며, 건전재정의 확립과 발전적 예산집행 방향 제시를 위해 철저한 검사와 분석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4-12
  • 아산시의회,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
    [뉴스 큐 투데이] 아산시의회가 4월 12일 의장실에서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총 6명으로 명노봉 의원, 신미진 의원, 김승호 위원(세무사), 윤영곤 위원(세무사), 이태용 위원(세무사), 황호경 위원(세무사)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2일부터 4월 26일까지 15일간 집행부에서 작성한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결산서와 결산부속서류를 통한 서면 검사 및 해당 부서 심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명노봉 의원은 “예산집행 적법성과 재정운영 합리성 등 체계적으로 결산검사를 실시하여 아산시 재정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영 의장은 “결산검사 결과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되는 만큼 위원 여러분께서 아산시 예산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심도 있게 결산 검사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4-12
  • 당진시의회, 제109회 임시회 개회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의회는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제109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당진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 조례안, 결의안, 동의안 등 총 16건의 의안 처리와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시정 현안을 제시할 계획이며,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비롯한 4건의 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 활동계획서 채택, 추진상황 보고 및 연장의 건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당진시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2건 △총무위원회의 당진시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레안 외 3건 △당진시 노후 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 조례안 외 3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김덕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우리시는 2024 기지시줄다리기축제 개막 행사가 열릴 예정으로 지난 2015년 유네스코 세계 인류 무형 문화유산에 등재된 후 끊임없는 변화와 도약을 이루어왔다.”며, “기지시줄다리기축제를 국제문화행사로서 그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이를 위해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하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제109회 당진시의회 임시회에 ‘드론 산업 육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채택되면서, 김 의장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드론산업을 핵심 전략사업으로 지정하고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발굴과 인프라를 구축해 당진시의 신성장 동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4월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소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거쳐 마지막 날인 4월 1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 안건을 심의 후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4-12
  • 당진시의회, '역사 ․ 문화(문화도시) 연구모임' 1차 간담회 개최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의회가‘역사 ․ 문화(문화도시)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당진시의회는 지난 1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심의수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연숙(간사), 서영훈, 전선아 의원과, 당진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역사 ․ 문화(문화도시) 연구모임’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2023년 역사 ․ 문화 연구모임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승리봉 공원 조성과 당진읍성 부분 복원을 연계한 구도심 및 당진천의 문화도시로서의 품격을 향상시키고 이에 대한 집행부에 정책을 제안하는데 목적을 두며,‘당진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연구모임 활동 계획 등을 협의하고 관련부서(산림녹지과, 문화체육과, 도로과)와 당진읍성 복원사업에 대한 정책적 제안과 다양한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특히, 관련부서의 담당자들은 “당진읍성 복원사업을 통해 읍성을 중심으로 승리봉 공원, 남산공원, 호수공원까지 연결하여, 우리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당진읍성의 다양성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의수 대표의원은 “당진읍성 복원과 문화도시 체계를 구축하고 당진의 역사 문화의 정체성을 확보하여 연구모임의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며, “이를 위해 집행부서와도 면밀히 소통할 예정이다”라고 말해 연구모임의 활성화를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향후 연구모임 활동에서는 ▲당진시의 문화정책 개선사항 발굴 및 정책 방향 제시 ▲타 지자체 사례 발굴 ▲당진시 역사 ․ 문화 활성화 방안 모색 등 다양한 활동을 갖고 오는 11월까지 연구 활동을 토대로 한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4-12
  • 세종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받습니다.
    [뉴스 큐 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46일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받는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5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14일간 세종시청과 교육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해 시민의 제보 사항을 감사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제보 대상은 세종시 시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에 대한 개선 및 건의 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 낭비 사례, 시민 불편 사항 등이다. 제보 제외 사항은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진행 중인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 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이나 기타 행정사무감사로 처리하기 부적절한 사항 등이다. 제보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누리집(시민참여 → 시민제보), 이메일, 방문 및 우편(세종시 한누리대로 2120, 의회사무처 2층 의사입법담당관), 팩스 등을 통해서 가능하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4-12
  • 충남도의회 “지역 작은축제 육성 및 지원”
    [뉴스 큐 투데이] 충남의 ‘작은축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충남도의회는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작은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작은축제는 도지사가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소규모 축제로, 주민화합, 전통 계승, 향토자원 특화 등 특정 주제로 개최되는 축제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충청남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에서 지원하는 주민 및 관광객이 많이 참여하는 정례적인 축제보다 규모가 작은 축제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조례안이 발의됐다. 이번 조례안은 ▲작은 축제 지원계획 수립 ▲지원 신청 및 선정 ▲위원회의 설치 및 기능 ▲작은축제 평가단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박정수 의원은 “지역에는 알찬 콘텐츠를 가지고 있으나 예산 부족으로 축제를 개최할 수 없었던 지역이 있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충남의 관광 산업이 발전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17일 열리는 제35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4-11
  • 충남도의회,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나선다
    [뉴스 큐 투데이] 충남도의회가 탄소중립사회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선다. 도의회는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사용 후 배터리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2030년 전기차 누적 보급 대수는 300만 대에 달하고, 연간 약 10만 개의 사용 후 배터리가 배출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이에 따라 배터리 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안은 ▲사용 후 배터리 산업의 기본계획 수립‧시행 ▲사업비 지원 ▲연구개발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박정수 의원은 “사용 후 배터리 산업은 순환경제를 이끌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충남에서 탄소 중립이 실현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17일 열리는 제351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4-09
  • 충남도의회, 점자문화 진흥 통해 시각장애인 정보격차 해소
    [뉴스 큐 투데이] 충남도의회가 시각장애인의 점자 사용 권리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 근거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점자의 보급과 진흥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과 알권리를 보장하고 정보 격차를 줄여 사회적 소외 없이 평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점자의 효력 및 차별금지 규정을 두어 시각장애인에게 점자로 제공된 문서는 일반활자와 같은 효력을 가지며, 충남도 및 공공기관에서 점자의 사용으로 인해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점자의 보급과 진흥을 위하여 ▲점자출판물의 제작·보급 ▲점자에 대한 인식개선 및 교육을 지원하도록 했으며, 도내 공공건축물에 점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점자 홍보물을 비치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점자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충남도 및 공공기관의 정기간행물, 누리집,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점자 관련 홍보와 교육을 시행하도록 했다. 김옥수 의원은 “점자는 시각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 조례를 통해 시각장애인이 마주하는 여러 어려움을 모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그들의 정보 접근성을 보장하고 차별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제351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4-08
  • 부여군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뉴스 큐 투데이] 부여군의회는 오는 4월 23일까지 20일간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2023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및 기금을 대상으로 세입․세출의 결산 및 기금결산보고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결산위원들은 결산서류와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사업목적과 법규에 맞게 집행됐는지, 예산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에 중점을 두고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결산검사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결산 검사의견서를 작성하고,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 승인(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오는 6월 예정된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장소미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집행의 적정성과 회계 및 재무제표가 정확하게 작성됐는지 확인하여 재정집행의 신뢰성과 적정성을 검증하는 것이다”며 “부여군의 예산집행과 재정운영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된 부분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회는 지난 3월 15일 결산검사 위원으로 장소미 의원(대표위원), 이정희(전직 공무원), 장한석(전직 공무원), 노승복(전직 공무원), 조성준 회계사를 선임했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4-05
  •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 ‘천안시, 등하굣길 보행안전지도(워킹스쿨버스) 사업 어떻게 도입‧운영할 것인가?
    [뉴스 큐 투데이]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3일), 천안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2층)에서 ‘천안시, 등하굣길 보행안전지도(워킹스쿨버스) 사업 어떻게 도입 · 운영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정선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보행안전지도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천안시의 안전한 등하교길 환경 조성 및 관내 어린이 등하굣길 보행안전지도 사업의 조기 도입과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서울시 성동구청 장원준 주무관의 ‘서울시 성동구 워킹스쿨버스 운영 프로세스’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정선희 의원이 좌장을 맡아 서울 성동구의 교통안전지도사와 관계공무원 및 시민들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로회에는 관계 공무원들과 학부모, 시민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학부모와 시민들은 워킹스쿨버스 현장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보살피고 있는 성동구의 교통안전지도사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워킹스쿨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설 개선 위주의 등하굣길 안전이 아닌 ‘시민 주도형 등하굣길 안전 강화 차원에서 워킹스쿨버스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정선희 의원은 “천안형 워킹스쿨버스의 도입과 정착을 위해서는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를 비롯하여 천안시와 교육 관련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에 따른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안전과 관련하여 학부모와 시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천안시의 어린이 안전을 위한 새로운 등하교길 문화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말했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4-04
  • 당진시의회,‘제108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 개최’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의회가 26일‘제108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제109회 임시회를 4월 12일부터 4월 17일까지 6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의회 운영위원회의실에서 당진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당진시의회 운영위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4월 12일에 있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안건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4월 15일부터 4월 16일까지 심사 및 의결을 거쳐 4월 17일 개최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처리에 대한 심사결과 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심의수 의회운영위원장은 “제109회 임시회에서도 회의 규칙을 잘 준수하고,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력을 통한 의견을 교환하여 결정을 내리는 데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4-04
  • 세종시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뉴스 큐 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지난 제88회 임시회에서 선임한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김현미, 김동빈, 김효숙 시의원을 비롯하여 재정 및 회계 분야에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겸비한 민간위원 7명(세무사, 회계사, 전직공무원 등)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시청과 교육청에서 진행된다.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채권·채무, 재산, 기금 등이 관련 법령이나 회계 절차에 맞게 집행됐는지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서 건전성과 효율성을 검사할 예정이다. 이순열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등을 검사해 건전재정 운영을 도모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그만큼 위원분들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심하게 검사하여 시와 교육청의 재정이 내실 있게 잘 운영되도록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효숙 의원은 “세종시와 교육청의 예산이 시민을 위해 잘 사용됐는지 꼼꼼하게 검사하고 시정할 부분은 시정하여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위촉식 후 1층 대회의실에서 결산안 심사 전략과 검사의견서 작성 요령 등에 관한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결산검사 교육에는 세종시의회 의원과 결산검사위원, 의회사무처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강사로 초빙된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이정화 교수는 시와 교육청의 2023년 결산서 분석을 통한 맞춤형 결산 심사 전략 및 주요 쟁점 사항 등을 강의했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4-03
  •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 천안시 “등하굣길 보행안전지도(워킹스쿨버스) 사업 도입‧운영을 위한 토론회”개최
    [뉴스 큐 투데이]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4월3일 오후 2시 천안시청 대회의실(3층)에서 ‘천안시 등하굣길 보행안전지도(워킹스쿨버스) 사업 어떻게 도입‧운영할 것인가?’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천안시의 안전한 등‧하교길 환경 조성을 위하여 보행안전지도(이하, 워킹스쿨버스) 사업의 도입과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자 관계 공무원과 학부모, 교육 관련 담당자, 천안시민 등 4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발제는 서울시 성동구의 워킹스쿨버스 관계 공무원이 ‘천안시, 워킹스쿨버스 도입의 필요성과 향후 과제’ 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아울러, 성동구에서 어린이의 등하굣길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교통안전지도사가 토론에 참여하여 워킹스쿨버스에 대한 인식 제고와 기대효과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3-29
  • 아산시의회, 아산시 스포츠재단 설립에 관한 연구모임 제1차 회의 개최
    [뉴스 큐 투데이] 아산시의회가 의원 연구모임인 '아산시 스포츠재단 설립에 관한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3월 28일 아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실에서 연구회장 김은아 의원을 비롯해 맹의석 의원, 이기애 의원, 윤원준 의원, 신미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스포츠재단 설립에 관한 연구모임'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아산시 스포츠재단 설립에 관한 연구활동을 통해 아산시민을 위한 각종 스포츠 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코자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진 선출, ▲연간일정 수립, ▲연구 용역 주요 과업 설정 등 연구모임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련된 논의가 진행됐다. 김은아 의원은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아산시의 체계적인 스포츠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여 아산시민의 건강증진에 보탬이 되도록 4명의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본 연구모임의 활성화를 다짐했다. 해당 연구모임은 올해 11월까지 간담회, 벤치마킹,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연구활동을 토대로 결과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3-28
  • 당진시의회, 2024년 03월 중 의원출무일 운영
    [뉴스 큐 투데이] 당진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3월 중 의원출무일’을 개최했다. 4월 12일 예정된 제109회 임시회를 앞두고 개최된 이번 의원출무일에는 집행부 3개 부서에서 3건의 당면업무에 대한 관련 부서장의 보고가 있었다. 이날 집행부서의 세부 설명에는 감사법무담당관의 '당진시 자치법규 내 법령불부합 개선을 위한 일괄개정조례안', 자치행정과의'당진시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 추진'과 관련하여, 상위법 제․개정에 따른 자치법규의 법령 적합성을 확보하고 현재 시정 운영에 맞도록 개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당진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과 관련하여, 스마트도시과장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일몰(2020.7.1.) 등에 따라 대지보상 신청건이 미미하고, 일반회계에서 재정투입을 하고 있는 실정으로 특별회계 운영의 실효성이 없으며, 존속기간 또한 2023년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해당 조례를 폐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집행부서의 현안 사항 보고 청취에 이어 김명회 의원이 발의하는 '당진시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7건의 대한 사전 제안 설명이 이어졌다.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사전 제안설명은 조례안 심사에 앞서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과 토론을 통해 의안 심사의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이날 의원발의 조례안 중 한상화 총무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발의한'당진시의회 2023년도 상반기 입법영향평가에 따른 ‘당진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등 총무위원회 소관 7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조상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발의한'당진시의회 2023년도 상반기 입법영향평가에 따른 ‘당진시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5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상위법령 제정·개정 사항 반영 ▲조례의 규정을 실제 업무에 맞게 현행화 ▲법률상 근거 없는 불합리한 규정 정비 ▲그 밖에 어려운 용어, 띄어쓰기, 체계, 특수기호 등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진시의회는 1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하여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 예고하고, 2024년 4월 12일부터 4월 17일까지 6일간 열리는 제109회 임시회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3-28
  • 충남도의회, 성공적 늘봄학교 운영 위한 선결과제 제시
    [뉴스 큐 투데이] 충남 늘봄학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민‧관‧학 전문가들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충남도의회는 27일 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충남 늘봄학교 활성화 방안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홍성현 의원(천안1·국민의힘)이 좌장을 맡고, 양애경 한서대학교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구자혁 신계초등학교 교사, 한기룡 충남교사노동조합 정책실장, 이혜경 충남교육청 교육혁신과 장학관, 정양효 한산초등학교 학부모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양애경 교수는 ‘만족도 높은 늘봄학교를 위한 선결과제’를 주제로, 늘봄학교의 개념과 현황을 설명하고,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양 교수는 “늘봄학교는 교육과 돌봄의 접목이 초등학교 내에 구조화되는 계기로서 의미를 갖는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민간 자원을 활용하여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모든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을 누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토론자들은 ▲단위학교 늘봄학교 운영 활성화 방안 ▲지자체 중심의 늘봄 운영체계 구축을 통한 교육과 보육의 상생 ▲충남형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선결과제 ▲작은학교와 마을을 살리는 늘봄학교 운영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홍성현 의원은 “늘봄학교는 학생들의 교육적‧정서적‧신체적 발달을 위한 돌봄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능과 흥미를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아이들이 더 큰 자신감을 갖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안팎으로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3-28
  • 충남도의회, 현장 중심의 유보통합 추진 연구
    [뉴스 큐 투데이] 충남도의회가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연구 활동을 시작한다. 충남도의회 ‘현장중심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연구모임’은 27일 천안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발족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유보통합은 유치원(교육부)과 어린이집(보건복지부)으로 이원화된 관리체계를 일원화해 0~5세의 모든 영유아가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영유아교육과 보육을 통합하는 정책을 의미한다. 교육부가 지난해 1월 ‘유보통합 추진방안’을 발표한 후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유보통합추진TF팀을 신설‧운영 중에 있다. 연구모임 대표는 홍성현 의원이, 충남사립유치원연합회 맹상복 (전)회장이 간사를 맡았다. 충남도의회 신한철 의원, 유성재 의원, 이현숙 의원 등 4명의 도의원과 천안교육지원청 장학사, 대학교수, 사립유치원 연합회장 등 19명의 회원이 연구모임에 참여했다. 연구모임은 이날 국‧공립 및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현황, 그간의 유보통합 상황 등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과 세부일정을 협의했다. 홍성현 의원은 “유보통합이 원활하게 이뤄지면 모든 아이가 양질의 교육을 보편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유보통합을 통해 어느 기관이든 학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3-27
  • 서산시의회, 3월 의원정책간담회 개최
    [뉴스 큐 투데이] 26일 서산시의회는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3월 의원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설명자료 18건, 의원 협의사항 6건 등 총 24개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4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계획(기획예산담당관),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공 모사업 신청 계획(미래전략담당관), 서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일자리경제과), 서산시 저소득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계획(경로장애인과), 제17회 충남예술제 개최(문화예술과), 2025년 아시아 조류박람회(Asian Bird Fair 2025) 기본계획(서산버드랜드사업소) 등 18개 사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에는 서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가선숙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어르신 안심주치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강문수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야생조류 충돌 저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용경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지역 주민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조례안(문수기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농어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안동석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친환경 축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 안원기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여성폭력방지 기본 조례안, 서산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 이경화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생활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정수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조례안(조동식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헌혈 및 장기 등 인체 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 최동묵 의원 대표발의)으로 총 13개의 조례안이 포함됐다. 한편, 이수의 부의장은 “다양한 안건 발의를 통해 서산시의 발전을 위해 힘쓰며 다음 회기를 준비하시는 동료 의원님들과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각 사업들이 완성도 있게 추진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3-26
  • 충남도의회,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 앞장
    [뉴스 큐 투데이] 충남도의회가 다문화 학생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심층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 도의회 ‘학업중단 없는 행복한 충남 교육환경 조성 연구모임’은 26일 서천군 행복나눔센터에서 발족식과 함께 첫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향상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안전한 학교생활로 학업중단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결성됐다. 또한 학생 안전을 위해 국내 거주 외국인 취업비자, 정착, 영주권 관련 실태 파악 분석에 나서는 등 연구용역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연구모임 대표는 전익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이, 간사는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 정준모 실장이 맡았다. 또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 전·현직 학교장, 학부모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군장대학교 김정아 교수, 우송정보대학교 윤남희 교수가 연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전 의원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서 조사된 ‘충남 다문화 학생 수’에 의하면 2018년 다문화 학생 수는 8054명에 불과했다”며 “그러나 2019년 9043명, 2020년 9994명, 2021년 1만 787명, 2022년 1만 1569명으로 계속해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증가하는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라는 중요한 사회 기관에서 잘 적응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심층적이고 구체적인 연구를 통해 해법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 분야별
    • 국회/의회/정당
    2024-03-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