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64억원 및 향후 운영비 지원 확보
홍성군, 결성스포츠타운 조성 급물살
[뉴스 큐 투데이] 홍성군이 역점 추진한 결성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교육부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160억원의 40%인 64억을 비롯하여 향후 운영비 등을 지원받게 되며, 지난 22년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확보된 국비 10억을 포함해 총사업비의 약 46% 이상인 74억을 확보하며 조성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당초 완공 예정보다 1년 앞당긴 2025년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칭‘홍성군 학교복합문화스포츠센터’건립사업은 폐교부지(舊결성중학교)를 활용하여 조성된‘홍성만해야구장’인근에 연면적 1,100㎡규모의 다목적실내체육관(실내체육관, 다목적실, 실내클라이밍실 등)과 공인규격의 제2야구장 및 부대시설(보조연습장, 기록실, 관람석, 화장실, 주차장)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야구 특성화 시설로 건립하여 관내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돌봄프로그램 및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태옥 교육체육과장은“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교육 및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꿈을 키워 나아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전문화된 시설로 전국에서 찾아올 수 있는 내실 있는 스포츠문화시설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이번 교육부 공모사업 이외에도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홍주종합경기장 노후시설 개선 및 장애인스포츠센터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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